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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입주 가능하고,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2년 계약 할 경우!!!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9
네, 쌍골대님은 취업이 되셔서 베트남으로 가셨네요. 잘 하실거라고 봅니다. 저도 이제 인도네시아를 떠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네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4
사기치는 그들도 자식이 있을테고,자식들에게는 올바르게 살라고 하겠죠. 언젠가 그들도 죄값을 치를겁니다. 지금은 남에 돈으로 행복하게 살지 몰라두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네, 맞습니다. 저도 당한 놈이 같이 출장가면 한방을 쓰는데 밤마다 경전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씨부립니다. 인간쓰레기들.. 이제 더이상은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기친놈들 신상공개를 인도웹에다가 올리는게 어떨까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이제 인니를 떠나야 하나요. 2년전에 인니에와 있는 돈 다 털리고 상처받고, 새출발하려 했는데 마음비우고요,, 직장이 쉬이 안구해집니다. 너무 슬픈 저녁입니다. 아이들 아내만 보면 긴 한숨만...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아이들과 아내가 해맑게 자고 있네요, 항상 웃게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도 쉬이 잠이 오지 않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제 글에 감사드립니다. 인니에 아는 지인들이 많지는 않지만 누구든 만나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학교에 갔네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7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형동생 하는 사람으로 부터 2년전 사기를 당하고 5개월전 어렵게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지금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장은 한국에 있고, 제가 책임자로 있는데 직장에서 직원들 월급,아웃소싱업체 지급액이 두달째 밀려, 사장한테 요구했는데도 묵묵구답입니다. 신고를 하겠다고 하고, 난리들입니다.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네요. 정녕 하늘은 날 버리는 건지... 왜 저만 이런 고통이 계속되는지 모르겠네요....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4
고맙습니다. 우리 가정에 행복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아이들에 얼굴이 그늘이 드리워집니다. 아픕니다.. 너무나... 어디가서 노가다 자리라도 있으면 일하고 싶습니다...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점심에 집에 아무도 없는 데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아, 그러셨군요. 용기 내십시요.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할 날들이 더 많으니깐요... 기도하겠습니다. 카루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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