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구정전야제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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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18 15:02 조회5,680회 댓글35건본문
댓글목록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세요...밥이야 뭐 많이 있습니다^^
글고 마차님 그때 제가 밥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방법을 가르쳐 줬을텐데요~~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그런데 난 회비 3인분이나 내고 그 맛없고 짠 불고기만 먹고 있었단 말이야?
먹을거 겁나 많구나...ㅡ.ㅡ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ㅎㅎㅎ 그래도 많은 총각들 봤잖아요.
강촌님보고 태권동자 같다고 칭찬 계속 하셨었구.
맛나게 드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 이거 참... 밑에 글 쓰신 강촌님이 무안하시겠네요.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언제 총각들 보러 인도웹 가나요? ^^
울프 아찌도 참....
강촌님 얼굴 넘 잘생기시구, 소중한 인도웹 회원이신것 맞습니다.
갠적으로 아주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날
전 회를 못먹는 사람이라서 좀 다른 걸 달라고 요청했는데
음식이 입에 좀 맞지 않았고,그래서 좀 짠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깐
그냥 밥에 비벼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뭐,제가 그 자리에서 더 이상 뭐라고 한것도 아니구요,그냥
다른 분들하고 담소도 나누시고 바쁘셔서 그런가 보다,하고 바로 이해하고 넘어갔구요.
또 반찬이 좋아서 그걸로도 충분히 배 채웠습니다.
갈떄도 인사 잘 드리고 -좋은 여자 주변에 있으면 2순위로 빼서 바로 소개해 주겠다고,1순위는 요한 아찌- 왔구요.
글구 더 이상 그 문제 생각해 본적 없구요-밥 한끼 문제로 몇날 몇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다만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니깐 회가 아닌 요리들도 많아 보여서
그냥 쓴 글인데..왜 그날 난 저것들 못 얻어 먹었나..하구요-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저의 밥을 향한 사랑을요.
그냥 생각 없이 쓴글인데,본의 아니게 강촌님을 무안하게 해 드렸나요?
글면 또 단순한 호박마차 바로,사과 들어갑니다.
죄송,강촌 아찌^^
담에 가면 맛난거 줄꺼죠?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나가시다가 마지막도 또 아찌라고 하시네~~ 뭐 공식명칭이라고 했긴했지만....저 아찌 아닙니다^^ 글고 언제 오실기회되면 특별히 제가 맛나는걸로 해드릴께요/ 2순위 잊지않겠습니다~~쿄쿄!! 만덕님이랑 같이~~^^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제가 좋아하는 태권동자~!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good~! 제가 보기보단 순진해서 빈말로 한번 말씀하신것도 진담으로 믿는 구석이 있거든요.^^
강촌님한테 언제 한번 꼭 들를꼐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유~~! 강촌. 조만간 짱께 한그릇 해야지....^^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이상없습니다. ^^;; 자동차 문짝만살짝(사실은 보기흉하게 지직.......ㅡㅡ^)
강촌님 질문있습니다..? 강촌에서 일반식사도 파나요? 흐 사실은 요즘 피낭시아에 일땜에 일주일에 세번은 가는데.. 어디 밥먹을때가 마땅치 않아서 ㅎㅎ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밥 맛나던데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밥 한번 드셔보세요.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매운탕도 맛있구요...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여행님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그날 쪼금 불안해 보이시던데... 좀더 수면을 하셨어야 했을듯....^^
얼굴색깔로 따지자면 그날 술은 제가 젤루 많이 마셨을텐데요~~~ㅋㅋ
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러고 보니 저도 회비 안냈습니다.
요한님이 정산 해서 갈켜주십시오. 나중에 내야지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이떡이되어 기어코는 집에가다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흑흑.. -_-;; 글구 제 술값내신분 거수 하세요.. 돈으로 원하심 돈으로 아님 근사한 저녁으로 대신합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사고가 나다니 ㅡㅡ' 젊은 여행님. 술값 노아디님이 냈는데.. 돈 걷어보니 남아서 다시 노아디님 드렸습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내가 그날 불안불안 하더니만 기어이 사고 났구나...쯧쯧
다친데는 없어요? 아까 낮에 통화할때는 그런 이야기 안하더니만.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 허거거걱.....글 올린지 정확히 16분만에 댓글을 올리시다니....대단하십니다...
역쉬 동에 번쩍 서에 번쩍....번쩍번쩍....반짝반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그녀의 이름은 호박마차?!
그냥 사무실에서 할일 없는 호박마차입니다.
남들은 프리렌서라고 막 놀리는 데요,전 정말 일하고 싶어요. 일 좀 주세요....ㅠ.ㅠ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리지 마세요...ㅡ.ㅡ
전 고딩 졸업사진도 안 찍은 사람이에요,전 정말 사진이 싫어요...ㅠ.ㅠ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체사진 안올려요....?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만덕님 저 맞습니다...
호텔 아스톤 광고에 잠깐 출연 도움을 줬습니다...
근데 몸매가 너무 마르게 나와서...ㅋㅋ
나중에 또 뵈여...^^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웹 회원님 새해에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하는일들 꼭 성취 하시고요
여러분의 모임 보기 좋습니다
변하지 마시고 어긋나는 일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술은 알맞게 적당히 드시면 더욱 예쁘고 믿음직 할거구요
건강하시고요 ;;;;;;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리사벳님도 福 x 福 받으시구요 :)
건강한모습 유지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은 잘들 쉬셧나요?
저는 다음 날 빠당으로 해장하면서 속 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평상시 속쓰림 현상이 없었는데...
인도웹 회원님들 만나면 왤케 술이 많이 들어가는지...ㅎㅎ
그만큼 회원님들이 편해서 그렇겟죠...
다음에는 적당히 먹고 멀쩡히 들어올수 있도록...
p.s.젊은 여행이 데려다 주어서 잘 들어왓슴...댕큐 보이~~~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니님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어제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넘 닮으셔서..............
현재 k-tv광고 중에 hotel aston광고를 합니다. 혹시 거기에 나오시는 분이 맞은신지요?
수영장옆에 있는 파라솔(?)에서 남자분 두명이 얘기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중 오른쪽분이 맞으신지요^^ 넘 닮아서요...아님 죄송하구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정 전야제를 넘 화려하고 재밌게 보내서 그런지
정작 구정은 혼자서(?) 아주 조용하게 잘 보냈습니다.
원래는 구정 아침에 강촌에 떠꾹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아무튼 다들 귀가는 잘 하신 것 같네요...그럼 인도웹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주량보다 많이 마셔서 고생 조금 했습니다.
속 쓰린것 보다 술을 마시면 왜 그렇게 잠이 않오는지 그리고 *랄맞게
일찍 일어나져요. 토요일날 피곤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짱깨 어수로 먹고 싶었는데.....
담에 꼭 같이 합시다요~~~!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언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옷을 갈아 입었다고 유언비언을...?!
난 엄연히 앉아서 테이블 밑에서 갈아입었는데..!!
글구 한개도 안 보였음 됐잖아요^^(억지부림)
그날 청치마를 입어서 활동하기 편한 옷을로 갈아입었습니다.
이상하게 운동하러 가는 것도 안닌데 술 먹을때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인도웹식구들은 하나도 남 안 같아서 챙피한걸 못느끼겠습니다..이것도 병인가?^^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같이 늙은 아자씨들이 남자로 보이겠습니까...
멋진 남자로 보여야 챙피한것도 생기고 하지.^^
이상 백상어파 두목 백통
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진짜로 죄송합니다...제가 취기로 인해..
집에 들어와서도 거의 시체가 되었었는데..
담번엔 천천히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하루 번개 참석하고 강퇴되는건 아닌지......................ㅡㅡ;;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할것까지는 전혀 아니구요^^' 그냥 그랬었다는거죠.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갑은 잘 챙기셨죠?
살아계신지(?) 궁금해서 전화 함 할려고 했는데.... 깜빡 했습니다.
전 제앞에 있는 핵얼님이 외국 사람인줄 알았어요.
혀 꼬임이 장난이 아니라서(그놈의 소주 땜시) ^^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이궁....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
정모 안해요...?
아님 번개를 자칼타에서 하든가...
yikchae님의 댓글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횐님들 세헤 복 많이......
저말 보기 좋은데요, 타국에서의 동포애....
2월16일 인니로 가는 여정 회사일로 취소가 되였습니다.
저의 회사가 M&A로 비상입니다.
다음에 인니에서 시간되시는 분들과 골프 한판........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자카르타 지역에서 떨어진곳에서 하셨군요 ㅡㅡ
정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크크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