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동갑... 맞습니다.
태어난 해가 같으니, 띠도 같겠죠...ㅎㅎㅎ

생각나는 분 추가요~~~
마귀(까마귀)님.

참석하신 분들 명단이 없어서 아이디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빠진 분들은 댓글로 추가해 주세요.
(편리상 아이디 뒤에 "님" 호칭은 생략^^;)
 
곰곰곰      -    참석자중 최고 연장자
보타니카    -    장군집, WH 노래방(ㅋㅋ) 사장님
젊은여행    -    경영관리 방장, 게임 바우쳐
리키          -    사진모임 방장
코이          -    댓글 작성자 , 평범한 직장인
엄마오면알트탭 -  ㅋㅋㅋ
강전사      -    가입기간은 거의 3년 , 댓글 작성 1개
태권브이    -    USB 메모리 20개
(          )  -  신혼부부(남)
(          )  -  신혼부부(여)
(          )  -  신혼 생활 10일째(여)
마귀          -  신혼부부와 띠 동갑 (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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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덕분에 싸인 스트레스도 싸~악

강전사님의 댓글

강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12 17:35

처음으로 인니에 와서 외출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다만 정모에 만났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빕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참여하도록 ................,  그리고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코이님 .........꾸벅    꾸벅    꾸벅    쿨  쿨    쿨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11 08:56

죄송합니다. ~~

당일 오전부터 인니 날아가려고 쑈를 하다가 결국 젊은여행님에게 긴급 S.O.S 요청 하긴 했는데... ^^;
코이님이 올리신 글 보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네요.

참여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요 ^^;

5회차 정모의 교훈 : 외국갈때는 현지 휴일 일정, 항공사 운행 일정, 티켙 비용 지불과 수령등을 미리미리 확인합시다.

오후 4시 40분 장군집 도착하여 보니
사진 모임 아직 진행중인데
5시가 다 되어도 울프님은 연락이 안되고 당황/황당 했습니다.
정모 참석하시려는 분 몇분 추가로 오시고...
협찬 타월 문제로 인도웹 대표를 찾는데 대표하실 분이 없어서 당황

시작은 이렇게 당황...

하지만 리키님을 대표(진행자)로  선임하기로 하고
각각 회원소개 및 건배...
(20여분이 참석 하셨고 전체 아이디는 잘 기억이...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술 몇잔 돌리고 나니
서먹한 분위기는 싹 가시고 즐거운 시간의 연속
자리바꿈을 하면서 술잔을 주고받고 하다 보니
(주량 약한 제가 자신의 주량도 잊은채)
기분이 많이 업 되었었네요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듯..(아닌가 ?..ㅋㅋㅋ)

끝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보타니카님의 긴급제안
"오늘 제가 가라오케를 쏘겠습니다"

우하하하
저만 기분이 업된게 아니었습니다.

다들 차로 WH 노래방으로 이동

또 마시고...
못다한 대화를 하다보니
노래를 할 시간이 없었네요.

끝난 시간은 11시경인것 같은데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헤어질때 인사는 잘 했는지..
혹시 제 인사 못 받으신 분은 지금 받으세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조심해서 들어 가세요"



* 태권브이님의 USB메모리, 젊은여행님의 게임 바우처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임을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오늘 하루종일 고생시킨(술 후유증) 보타니카님께 감사아닌 감사를 드립니다.ㅋㅋㅋ

보타니카님 화이팅, 장군집 화이팅.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10 11:06

꺼이꺼이~~~~
정모를 주체해놓고... 태국 갔다가 정모하는 토요일 저녁 11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울고싶네요.

태국은 여러번 가봤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었습니다.
태국은 우연치 않게 5일(화요일), 8일(금요일), 11일(월요일)이 휴일... 엄청나게 긴 연휴...

암튼 태국 공항 출발하면서 젊은여행님께 위임하기는 했지만... 인도웹 회원님들에게 너무 너무 죄송......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라면서.~~~

참석하셨던 분들 계시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정모 후기 보고싶습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3 19:14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하여 장소를 급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고요.
(본문에 수정한 내용으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seawolf님과 코이님 자리는 비워 놓도록 할테니 정모의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 강력한 압력... ^^

장군집 예약을 위하여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wolf는 몸매 & 피부 관리 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

저도 개인 일정 조정중에 있는데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Seawolf님과 거의 같은 이유..ㅋㅋ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1 11:25

저는 2일이 소모임 정모라서..
2주연속은 무리..ㅋㅋ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1 13:50

seawolf님 때문에 2명이 방황하게 해서는 아니 될 듯 하는데요...
전에 정모아닌 정모로 좋은 분들을 뵈었는데  코이님이나 여자회원님들(아이디를 밝히지 않은 걸로 암 워낙 경황이 없어서)

가급적이면 참석하여 인도웹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장소도 장군집 이라니 더 잘 되었고 아니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인도네시아 최고의 온라인 커뮤니티 집단의 새로운 시작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한 발전적인 자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많은 회원님들 뵙길 바랍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1 14:00

저도 5월 2일은 일정있는뒤..
먼저 소모임에 선약되어서..조정중입니당..ㅋㅋ
그리고..소모임 일정은 제가 정모 훨씬 이전인..
3월 말경에..
확정해서..소모임회원님은 대부분 주지하고 계시구..
울프님도 마찬가지로..Private게시판 보실수있는..
관리자로서..주지하고 계셨을듯합니다.
(요약하면..저희 소모임이 날짜 훨씬 먼저 잡았으니..모라고 하지 말란 뜻입니다..ㅋㅋ)

어쨌든..
2주 연속은 무리..--;
저때문에 옮겨달라는 야그 아닙니다.
연락올듯해서..미리 알려드리는것입니다.ㅋㅋ

분위기 망칠려는게 아니라..
웬만하면 올줄 알고..인원예상했는데..
아무 이야기 없이 안오면..
그게 더 민폐라서..
못 오면 못온다고..미리 이야기 하는게
낫지 않습니까?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19 19:04

그럼 정모는 장군집인가요? 저야 어디든 싱괸없지만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18 23:23

보타니카님의 협찬.

"장군집"에서 새로운 메뉴 장어구이를 맛나게 먹으면서 "인도웹 5차 정모 기념" 문구를 새긴 타월을 증정하겠다고 하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타월을 받으실 수 있겠네요.

보타니카님의 눈높이(^^)를 보았을 때 허접한 타월은 아닐듯... 기대가 되네요. (스을쩍 압력 들어갑니다.)
"백악관"에 keeping 해 놓은 음료는 아직 잘 있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