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벙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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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24 18:52 조회4,898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젊은 여행님 대단하삼...-.-
아참,요한님. 저도 결혼 안한 미혼 여성입니다..ㅋㅋ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벙개네요!
한시간 전에 공지해서 다들 재밌게 노신것 같은데....^^
젊은여행님 대단하심~~~!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분 첨뵈었는데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젊은 여행님 언제 가셨데요 -_-+++
술이 과해서 언제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남자분 & 여성분도 뵙고 .. 개인적으로 자카르타에서 한국 여성분(결혼안하신분)하고 처음 대화해 보았습니다. Vㅡㅡ'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그래도 요한님이랑 맡하하리님 참석해 주셨습니다.1차일어서는데 오셔서 2차 수라청 3차 버티고 어찌 재미있게 노셨는지..^^ 크리스님 오라니까 ㅋㅋㅋ
맡아하리님의 댓글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날 버티고는 문닫아서 허탕쳤고요 대신 블록엠에 있는 클럽 두군데를 시찰하고 왔답니다 ㅎㅎ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동중 차에서 계속주무시다가 목적지에선 눈이 동그랗게 되셨다는 후문이 들리는군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똑같네요......ㅎㅎㅎ^^
이런 걸 본능이라고 하지요...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벙개(번개)... ^^ 라 하지요.
근데 시간을 보니 절믄여행님이 좀 심했네요.
만호님의 댓글
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멉니까,,,,
미리 말씀좀 하시지,,,,
이제야보게 보게되네요,,,,
저도 자카르타의 밤이 외로운데,,,,,,
너무 아쉬운 밤이네여, 눈치없는 이사람을 너무 탓은 말아주오,,,,,
즐거운 이브가 되시길,,,,,,,, 지송합니다
chris님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ㅡㅡ
오늘같은날. 외로움에 사뭇치는 밤인데.... 전화만 드려놓구 ㅠㅠ
그냥 잠이나 자야될듯 싶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고로 제전번은 0812-1094-59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