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과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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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l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1-13 14:00 조회4,268회 댓글7건본문
강태공이 더부럽네여.
댓글목록
Mate님의 댓글
M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자기 낚시가 하러 가고 싶네요 ㅎㅎ
heyy님의 댓글
hey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요 저기가???
발리에 저런곳이????
가보고 싶네요^^
강전사님의 댓글
강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간을 물어 볼 필요가 없군요........Good-----------
예삐홍섭님의 댓글
예삐홍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은 입으로들고 사랑은 눈으로든다........전경도 멋있지만 장발장님의 댓글이 더 멋있습니다.
발리 여러번 가보았지만 세월이 흘러도 화려하면서도 자연의 미가 그대로 살아있고...정부 정책이 나름대로 일관성잇게 잘 유지되어서 이겠죠.
누두리님의 댓글
누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멋있네요,.
가고싶은데 여건들이..ㅎㅎ
구경만 해도 즐겁네요,..고맙습니다.
성공님의 댓글
성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사진 멋집니다.
zzangbalzang님의 댓글
zzangbalz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로 자연이란
항상 아름다운겨.
그것이 연인과 함께할 땐 더욱더 그러하리니.
술이있으면 금상첨화니.
옛시인 이태백의
" 월하독작"(달빛아래 홀로 술을 마신다는 뜻)이라는 시에 의하면
세잔의 술은 대도로 통하고
한말의 술은 자연과 하나가 된다구 했지요.
그러니 바다와노인은 아니구
바다와연인이 그것도 옆에 술이 있으면
자연히 자연과 하나가 되느니라.
또 예이츠의 "술노래"에서는
술은 입으로 들고
사라은 눈으로 든다" 고 했지요
자 즐거운 하루가 되셩
나그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