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시장정보 >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과 디지털 경제의 향방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0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과 디지털 경제의 향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4 14:58 조회2,48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8719

본문

- 2018년 4월, 인니 정부의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Indonesia Industry 4.0 Roadmap) 발표 -

-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를 구현해 줄 ICT와 IoT 시장이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나, 한편 정부 당국은 내수 시장 보호를 강화하려는 추세 - 

1039604298_1526284040.4511.png


ㅁ 인도네시아 스마트 시장 최근 동향

  ㅇ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정부는 인터넷을 이용한 물리적인 도구를 통해 상호 연결성을 구현하는 사물인터넷(IoT) 산업 육성에 관심이 많음.

  ㅇ AT Kaerney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산업의 단계는 3차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있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인도네시아의 산업 체계도 시대적 흐름에 맞는 혁신을 시도 중임.   

  ㅇ 이와 관련하여 인니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Indonesia Industry 4.0 Roadmap)을 2018년 4월 18일 발표하였으며, 이 로드맵을 통해 디지털 기술, 바이오 산업, 하드웨어 자동화 등의 주요 혁신을 계획하고 있음.

  ㅇ [전문가코멘트] 인니 산업부의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Airlangga Hartarto) 장관은2018년 4월 18일 개최된 산업 4.0 세미나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의 혁신과 변화는 업계의 산업 4.0 로드맵 구현이며, 이 산업 혁명은 국가 산업 부문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라고 언급

    - 특히, 아이르랑가 장관은 산업 분야에서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적용한 혁신에는 온라인 문서 승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작업 완료를 제어하는 활동이 해당되며, 이러한 산업계의 ICT 접목 활동은 시간 및 금전적 비용 절감을 불러 일으켜 현지 생산 제품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

    - 또한 자국산 콘텐츠 비중(TKDN)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와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ICT의 진전을 전폭 지원할 예정임을 언급

  ㅇ 기본적으로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에는 식음료, 자동차, 섬유봉제, 전자, 화학 등 5개의 주요 육성 분야가 지정되어 있음.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주요 업계, 관련 산업 협회, 기술 업체, 연구 및 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 5개 주요 분야를 국가의 수출과 제조업 혁신을 통한 GDP 창출을 위한 내용으로 구상하였음.

    * 4차 산업혁명 4대 핵심 분야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Advanced Robotics), 가상 증강 현실, 3D 프린팅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 4.0 로드맵에 의한 산업 전환으로 실직자 발생 문제보다는 인도네시아 인적 자원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며 역으로 고용 문제를 해소하여 줄 것으로 기대

  ㅇ 또한 이 로드맵은 제품 유통의 활성화, 지속 가능 기준의 개선, 중소 기업의 자생력 강화, 국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외국인 투자 유치 증대, 기술 및 생태시스템 개발 혁신 가속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ㅇ 그러나 공장 뿐 아니라 항만, 가전제품, 사무실용 제품, 헬스케어 기기, 소매유통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IoT 제품 및 기술은 인도네시아에서 아직까지 거의 미개척지 분야임. 

  ㅇ 그럼에도 IoT Forum이라는 인도네시아 사물인터넷 비영리 단체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감지기(sensor)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감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IoT 분야의 시장 가치가 2022년에는 444조 루피아(약 319억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

    -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 IoT 시장의 시장 가치가 1,700조 루피아(약 1,223억 달러)로 향후 10년 내에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1039604298_1526284096.7447.png

ㅁ IoT의 기반이 되는 하이테크 시장의 동향 및 전망

  ㅇ IoT에 대한 관심 증가 현상은 전자기기, 인프라 관련 제품, 감지기, 네트워크 연결 장비, 제조 장비와 같은 하이테크(Hi-Tech) 산업 육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ㅇ 유로모니터는 인도네시아의 하이테크 산업의 시장 규모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2.2% 성장하였고, 2017년에 638조 1,900억 루피아를 기록, 2016년의 574조 5,200억 루피아에 비해 11.1% 성장하였음을 제시

1039604298_1526284238.2161.png

  ㅇ 이와 같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근거하여 유로모니터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의 하이테크 시장이 263억 3,000만 달러 규모가량 더 성장할 것으로 추산

  ㅇ 가장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축전지 및 1차 전지로 예상하며 성장 규모는 84억 2,500만 달러, 그 다음으로는 전자부품, 밸브 및 튜브 제품이며 성장규모는 49억 1,3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ㅇ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의 하이테크 시장 성장 규모 전망치는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대만, 한국, 베트남 다음으로 8위를 차지

1039604298_1526284299.3597.png

ㅁ 인도네시아 하이테크 제품 수입 동향  

  ㅇ Global Trade Atlas 자료에는 스마트 도시 조성 및 IoT 시장 확장에 주요한 역할을 할 하이테크 제품의 수입이 2016년 15억 7천만 달러에서 2017년 19억 1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21.4% 증가함을 나타냄.

  ㅇ 2017년에 인도네시아에서의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품군은 전년 대비 65.1%가 증가한 음성, 이미지, 데이터 인식 및 전송 기기로, 여기에는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제품 및 웹캠, 비디오 캠코더 및 CCTV 등을 포함

  ㅇ 특히 웹캠, VCR, CCTV 등은 2017년 수입실적이 4907만 달러로 수입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ㅇ 6W 조사 결과에는 2022년까지 인도네시아의 감시 카메라 시장 규모가 2억 314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제시되었는데 이는 2018년 아시안 게임, MRT, LRT 사업, 공항 신설, 고속도로 및 철도 확장 공사, SEZ 신규 지정 및 산업단지 확장 등 인프라 사업의 활성화가 감시카메라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

  ㅇ 또한 수요가 지지부진하던 건물용 도어락 수입 실적도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7.9%, 2017년에는 전년 대비 60.9% 증가 

1039604298_1526284507.7603.png

  ㅇ 국가별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 시장이 인도네시아 하이테크 제품 수입 시장을 주도 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수입 시장의 43.5%를 차지한 8억 3106만 달러를 기록

  ㅇ 그 다음으로는 핀란드와 싱가포르 제품이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좋으며, 전년대비 각각 8.5%와 8.2%의 수입 규모 증가를 보임.

  ㅇ 2017년에는 핀란드산 통신기기의 수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2016년에 2429만 달러의 수입 실적이 2017년에는 1억 6153만 달러가 되며 전년 대비 500%가 증가

    - 이는 핀란드의 Nokia 제품 조립공장이 자국산 부품 비중 준수와 같은 비관세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2017년 9월 4일에 가동을 시작함을 알리며 관련 부품의 수입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임.

  ㅇ 한국제품의 경우 2017년에 인도네시아 하이테크 수입 시장에서 수입 규모 5894만 달러를 기록하며 6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2016년에 비해 9.5% 증가한 실적이나 이는 2014년에 급속히 감소한 수입 실적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

    - 이는 대기업의 전자 제품 생산 및 조립 시설의 일부가 베트남으로 이전하며 한국으로부터 관련 부품 수입이 감소한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됨

  ㅇ 한국의 하이테크 제품 중 전기제어용이나 배전용 보드·패널·콘솔·책상·캐비닛과 전기 스위치와 같은 제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음.

1039604298_1526284576.8826.png

ㅁ 인도네시아와 스마트 도시(Smart City)

  ㅇ 지자체의 보안과 관리에 대한 수요는 스마트 도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며 , 특히나 인구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에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기능이 필요할 것

  ㅇ 이는 비디오 감시 카메라와 다른 사물인터넷 기반 도구의 개발이 지자체 정부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데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임.

  ㅇ 스마트 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를 안정적으로 통합 적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임.

    - 이러한 도시의 자산에는 지방 정부 정보 시스템, 학교, 교통 시스템, 병원, 발전소, 상하수도 시설, 공공 서비스 등이 포함됨.

  ㅇ 인도네시아 전역에 스마트 도시가 구현된다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것이며 정부의 투명성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현재 관련 업계에서는 시점이 스마트 도시 구축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예를 들어 공공기관의 전자 예산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정부 지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예산을 좀 더 투명하게 운영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자카르타(Jakarta), 반둥(Bandung), 땅으랑(Tangerang), 수라바야(Surabaya), 마까사르(Makassar) 등 인도네시아 대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였으며, 도시 별로 환경 및 인프라에 따라 적용되는 기술에 차이가 있음.

    - 자카르타 스마트 도시 프로그램에는 대중교통, 홍수 등에 대비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 그리고 반둥 스마트 도시 프로그램에는 행정기관 투명도 제고 프로그램 구축에 집중하고 있음.

  ㅇ 현재 수라바야의 경우 도시 교통 기술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 중이며, 시 공무원들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통제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음.

    - 정부는 현재 위에 언급된 도시 외에도 메단(Medan), 찌레본(Cirebon), 벵꿀루(Bengkulu)와 같은 주요 도시에 스마트 도시 프로그램을 도입하려 하고 있음.


ㅁ 4차 산업 혁명과 관련, 2018년-2021년 인도네시아 기술 발전 주요 전망

  ㅇ [전문가코멘트]인도네시아 IDC 가 ICT 및 IoT 기술 발전에 대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3~4년간의 주요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음.

  ㅇ 단, 이는 확정이 아닌 전망 내용으로 인도네시아의 정책 이행 정도 및 추후 산업 발전 추세에 따라 주요 전망 내용의 실현 여부가 결정될 것 

1039604298_1526284931.6619.png

ㅁ 시사점 및 진출 유의사항

  ㅇ 인도네시아의 인구가 세계 4위를 차지하는 인구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는 느린 편임.

  ㅇ 인도네시아 시장에 디지털 경제를 도입함에 있어서 주요 난점은 인터넷 보급율 및 전력 공급과 같은 인프라 문제가 될 것임.

    - 약 18,000여개의 군도로 구성된 면적 190km2의 국가로 지역 균등을 실현한 디지털화는 빠른 시일 내에 어려울 것이며 소득 계층간의 소득격차가 크며, 인구 수가 많음에도 1인당 GDP 규모가 4,000 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임.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들 중 인터넷 사용의 지역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서부, 중부, 동부를 잇는 Palapa Ring Project를 시행 중이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전역의 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

  ㅇ 또한 IDC Indonesia가 예측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API 생태계, DX 플랫폼 등의 활성화는 2022년까지 산업계 및 기업을 중심으로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ㅇ [전문가코멘트] 자카르타 무역관이 인터뷰한 스마트 제품 및 서비스 업체들은 IoT의 개발은 약 3년 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직 인도네시아는 IoT 도입 단계에 있으며 소비자 간 인지도도 낮은 편이라고 언급함.

    - 따라서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개발보다는 제 2회 스마트 홈, 건축물, 도시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다른 유럽계 진출 기업과 같이 홍보와 마케팅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하나의 진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 또한 품질 부분도 중요하나 가격에 특히 민감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현재 시장 가격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진출시키고자 하는 제품에 바이어 및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

  ㅇ 바이어들이 값싼 중국산과 고품질의 미국산 및 유럽산을 선호하는 반면, 한국 제품은 비싸다는 진술에 근거해보면 만일 여타 현지 제품 및 중국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살리기 어려울 경우, 고품질의 기술 향상 및 신기술 적용에 집중하여 품질경쟁력을 월등히 높일 필요가 있음.

  ㅇ IoT 시장 성장에 또다른 걸림돌은 아직까지는 산업 생태계가 중공업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 IoT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많지 않다는 점으로, 이를 위해서는 제품을 전부 수입해야 하는데, 특히 전자 제품의 경우 자국산 부품 비중 준수라든지 관세 문제에 직면함.

  ㅇ 그리고 전자 제품의 내수 활성화를 위한 자국산 부품 비중 규정이나 인터넷 보안 문제라든지 정부 당국의 도메인 설정 규제는 인도네시아 IoT 시장 진출에 도전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ㅇ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점은 정부가 동시대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경제 구현에 관심이 많고, 최근 인도네시아 4.0 로드맵을 발표한 바, 인도네시아 스마트 산업은 느린 속도로라도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임.

  ㅇ 스마트 도시 구축과 관련, 2018년 8월에 아시안 게임 개최를 앞둔 자카르타 주정부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함.

  ㅇ [전문가코멘트]그러나 스마트 도시 설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Antik Technology 사의 마케팅 팀장은 아직까지는 자카르타보다는 유럽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발리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 수요가 많음을 언급

  ㅇ 결론적으로 인도네시아는 이제 스마트 도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인도네시아 스마트 도시 시장은 관련 인프라 및 정보가 충분하지 않고 정부 부처와의 비공식적 인맥이 있지 않으면 초기 진입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나, 경쟁업계가 적은 블루오션으로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임.


자료원 : 유로모니터, Global Trade Atlas, KOMPAS(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인도네시아 산업부, 잠재 바이어 인터뷰 내용, IDC Indonesia, IoT Forum, AT Kearney,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보유자료 등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 목록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 Total 925건 13 페이지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9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판, 시트, 필름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8 1706
588 인도네시아 전기회로차단기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8 1461
587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식탁용품 및 주방용품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2118
586 인도네시아 윤활유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3110
585 인도네시아의 가공우유, 커피 음료 및 차 음료 시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3864
584 [전문가 기고]인도네시아 취업 길라잡이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429
583 인도네시아 정부 인프라 사업 참여, 민간기업도 가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515
582 [전문가 기고]인도네시아 정부의 외국인 고용 허가 제도 개정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396
581 인도네시아, 직접투자 절차 간소화 및 조세 혜택 확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8 2308
580 루피아화의 평가절하, 이대로 지속될 것인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1319
열람중 인도네시아 산업 4.0 로드맵과 디지털 경제의 향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2488
578 인도네시아, 하수처리시설 수요 전망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6 2463
577 유니콘을 통해 보는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4 2094
576 2018 인도네시아 국제 자동차 산업 전시회 참관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2 2608
575 인니 광업 시장 투자진출 정책 발표 현장에 가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521
574 인도네시아, 전문가에게 듣는 할랄 인증 관련 제도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993
573 종자 수출, 수입 추천에서 검역까지 유의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1 2372
572 인도네시아 가구 시장 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3343
571 인도네시아, 사후 국경 감시 정책 시행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1875
570 요구르트를 찾아 마트와 디저트 카페로 향하는 인도네시아인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2558
569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 개선정책에 따른 제약 수요 증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 2153
568 인도네시아 강관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2162
567 인도네시아 광산채굴장비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1635
566 [전문가 기고] 이커머스로 본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방안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871
565 [유망] 인도네시아 유압브레이커 시장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620
564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을까?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16
563 한-아세안 FTA 10주년 기념 인도네시아 경제인 대상 세미나(1)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630
562 인도네시아 무역구제 전문가가 생각하는 반덤핑이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1329
게시물 검색
문의 및 신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kotrajakarta2018@gmail.com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