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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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1-21 22:01 조회2,375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 염려 덕으로 상당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릅 연골판 약간의 손상이었으나 아직 그리 석회질로의 변화가 크게 진행되지 않음으로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이만 하기가 아마 젊은 탓이겠지요. 헤~헤~
한 번 파다닥이 곧 또 있기는 있을겝니다.
치즈를옮긴쥐님의 댓글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ㅡㆀ 고문님 좀 어떠세요. 안나오셔서 불현듯 편찮으신 무릎 걱정됍니다.
고성방가님의 댓글
고성방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저보다 인터넷을 더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글씨도 센스 있게 변경 하셨네요, 고문님에 젊으신 마인드 보며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헤니 ! 칭차녀뭐여! 우리 한 마당에선 똑같은 상황을 헤쳐나가야만 살아남으니, 이번 주엔 소리를 더 찡하게 냅다 한 번 질러 봅시다.
진해해병교육기지사령부 연병장 시절적 찢어지는 외침도 있었드랬는데 ㅎㅎ 감사하여이다!!
harimaulee님의 댓글
harimau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연세를 안 쓰셨습니다용~~~~~ 항상 저희 코리아나 야구동호회 최고 어른으로써 저희들을 위해 굳건히 정자나무 역활을
묵묵히 해 주셔서 저희들은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마음 깊숙히 감사를 드림니다.
nagnebnida님의 댓글
nagnebni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님~~~~ 아니 지난 주 얘기를 여쭐까 했더니 금새 이 주가 낼모렙니다. 우리 마당에 자주 들르지 못함을 용서 하시옵고, 과분한 말씀에 보답이라도 하려면 이 눔 무릅 빨랑빨랑 수선을 끝내야 겠는데... 아무튼 곧 전망이 있어 보이니 희망을 놓지않음을 헤아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