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젊으신 분이면 스틸 샤프트를 권합니다. 가격은 새 제품의 가격이 약 5백에서 7백선이면 대분의 메이커 가능하고,드라이브는 약 3백에서 4백 정도면 신형으로 장만할수 있읍니다. 퍼터는 가격이 다양하며, 가능하다면 혼마나,s-yard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가격이 비싸며,젊으신 분에게는 좀 아닌것 같으니...
가능하시면 드라이브와 3번 5번우드는 같은 메이커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테일러 메이드 R-11(아메리칸 스펙) 3백 오십정도 하며, 아이언 셑 (겔러웨이,타이틀리스트,테일러메이드 등) 7백 정도면 단조로된 제품 구입 가능하리라 봅니다. 매장은 Pasar Baru에가면 골프샾이 많으니 둘러 보시고, 선택 하세요.
초보이시면, 아이언의 경우 헤드부분이 너무 날렵한것 보다 넓고,두툼한것이 무난할듯 합니다. 샤프터는 요즘 NS-PRO를 선호하니,체력이 강하시면 950 "S" , 보통이시면 950 "R" 을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처음 골프를 배우는 분이면, 중고 골프채를 추천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이고 그래도 가지고 다니면
채면 이상은 유지하는 것이 바로 캘러웨이입니다. 새것을 사시면 아이언만 1500만루피아 드라이버 1 우드 2개해서
1500만루피아 퍼트 100만루피아 골프백 300만루피아 옷넣고다니는 보스톤백 150만루피아정도 됩니다.

그러나 좀 오래된 상기 풀세트는 보통 500만-600만 루피아이면 인도웽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사서 2-3년 치시다가 제대로 배우시고 본인 체형에 맞는 것 새로 사시고, 치던 중고골프채는 다신 500만 루피아에 파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코 비싼걸 살 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젊고, 힘[스피드]가 있으시면 아연 셋트는 미즈노 스틸을 권장하고 싶고[5백만+/- 100만] 정도... 퍼터는 핑 이 가장 문한 합니다[120만] 드라이버는 헤드가 큰것으로 [ 중고 R5(단종)] 시작하시고... 1년정도 지나면 자신에 맞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 신중하게 맞는것을 구매하시는것이 두번 실수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54도. 60도, 3번우드, 5번우드 를 추가 구매하면 완성 입니다..
제가 추천한것은 안전을 우선 생각한것입니다... 초보자는 안전한것이 최선입니다..
너무 비싼것이라고 좋다 말할수 없습니다.. 자기 몸에 맞는것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