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역가이드 클라쪽 잠수...? 좀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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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send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40.184) 작성일23-04-25 22:45 조회8,034회 댓글2건본문
5월 9일부터 몇일간 JCC에서 개최되는 행사 있다고 온다면서 3월 초부터 카톡방 돌아다니면서 가이드 찾으시길래 지원해서 렌트 알아봐드리고 여기저기 호텔 정보 주워다드리고 계획표 여기 계시는동안 꽉꽉 채워드리고 했는데 렌트 인보이스 보내고 난 이후부터 그대로 읽기만 하시고 또 그 이후에는 아예 읽지도 않으신거 보면...ㅎ
여기서 할거 못된대두 굳이 이것저것 여쭤보시길래 발품팔아서 여기저기 물어다가 알아보고.... 자카르타 볼거 없는거 긁어모아다가 계획표 꽉꽉 채워서 일단 짜드렸더니 잠적타시는데 이게 한국인 평균인성인가.. 생각도 들고 좀 짜증은 나네요
회사도 제대로 모르고 계약금도 안받고 몇달전부터 정보찾아서 저도 뭐 바보짓 했지 싶지만서도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최소한 사정 설명이라도 하고 런을 치든가 하시지 싶지만, 뭐...암튼 그렇습니다 ^^
댓글목록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1.♡.131.16 작성일
하여간에 무언가 도움을 주고 나면 잠수 타는건 여전해....
그래서 교민 사회가 어우러 지는게 참 힘들어요..
저린손끝님의 댓글
저린손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66.41 작성일
많습니다..나름 많은 정보를 나누고 또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교모히 이용하고 간만보다 갈아타기도
서슴치 않고..한다디로 정의한다면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