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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악의적인 유튜브에 대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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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ros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7.169) 작성일23-10-09 07:11 조회15,98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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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ni_sn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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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근 악의적인 유튜브에 대한 설명자료 > 언론보도 | (사)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ciacia.or.kr) 

 

협회에서 해명글이 올라왔네요!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악의적인 유튜브에 대한 설명자료-

한글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즈음에 최근 어느 유튜버가 지난 9월 25일부터부톤섬에서의 한글 및 한국어 교육과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를 의도적으로 무차별 공격하는 왜곡된 영상을 연달아 올리며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한글 선생님은 이제 없어요”라는 제목의 유튜브에서 까르야바루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찌아찌아 한글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영상에 대해

 

 

 

o 까르야바루 초등학교는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에서 가르치는 10개 학교 중 한 곳임.

  까르야바루 초등학교가 위치한 소라올리오 지역의 마을 사람들이 한국찌아찌아문화    교류협회가 감당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구를 하면서 마을 청년회를 중심으로 까르    야바루 초등학교에서의 한글 교육을 저지함에 따라 약 1년 전부터 부득이하게 일시    교육이 중단된 상태임. 

 

o 그러나 찌아찌아족이 많이 살고 있는 남부톤 군 6개 학교 및 바우바우시 4개 학교    와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정덕영 선생님이 현지인 보조교사 3명과 함께 여러 곳에 흩    어져 있는 현지 학교를 직접 방문 위주로 교육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남부톤군 교육 현황

학교명

교육내용

인원

비고

바따우가 제1고등학교

한국어

78

정상교육

삼뽈라와 제2중학교

한국어

45

정상교육

롱이 삼뽈라와 제6중학교

한국어

40

정상교육

롱이 헨데아 제1초등학교

한글

40

정상교육

자야박띠 제1초등학교

한글

20

정상교육

라웰라 초등학교

한글

48

정상교육

 

 

◇ 바우바우시 교육 현황

학교명

교육내용

인원

비고

바우바우 제1고등학교

한국어

158

정상교육

바우바우 제2고등학교

한국어

152

정상교육

부기초등학교

한글

21

정상교육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한글

46

일시중단

마디나뚤꾸란 보육원

한국어

35

정상교육

 

◇ 한글학교

과정명

교육내용

인원

비고

초급반

한글한국어

59

정상교육

중급반

한국어

16

정상교육

 

 

o 올해 2023년도 교육 인원은 까르야바루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도 남부톤 군 271명,  바우바우시 366명, 한글학교 75명 등 총 712명에 달함. 

 

o 현지 사정으로 인한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교육 일시 중단 사태를 무조건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의 책임으로 돌리는 영상의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찌아찌아족 한글교육이 실패했다는 주장도 위와 같이 여러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명백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억지 주장임을 알려 드립니다.

  

o 현지 사정에 의해 교육이 중단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지금도 계속해서 한글 교육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며, 향후 까르야바루 초등학교가 있는 소라올리오 지역의 마을 사람들과 꾸준히 접촉하면서 원만한 협의를 통해 한글 교육의 재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은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가 한글 교육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찌아찌아 한글팔이를 하며 계속 사기를 치고 있다는 영상에 대해

 

 

 

o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순수 민간단체로서 주변 지인들과 뜻있는 개인 및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정부에서  지원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명백하게 밝힙니다.      

 

o 찌아찌아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활동은 맨 처음 까르야바루 초등학교와 바우바우 제 6고등학교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육대상이 확대되어 여러 지역에서 오히려 활성화되고 있음. 따라서 한글 교육이 실패했다고 하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o 그동안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은 약 6,000여 명에 달하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현재 성인이 되어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의 보조교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부톤섬을 중심으로 사회 곳곳에서 공무원, 교사 등 훌륭한 사회인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고 한국은 물론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에 매우 우호적인 그룹을     형성하고 있음.     

   

o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의 거점으로 지금은 부톤섬의 랜드마크가 된 한글학교가 건립되었고,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한국어 구령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바우바우市와 정식으로 업무협약(MOU)를 맺어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현지 교육 현장에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인 각종 편의가 마련되었으며, 한국 대학생들의 한글과 한국어를 알리는 해외 봉사활동의 중요기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등 대내외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냈음.      

 

o 현재에도 찌아찌아족은 물론 다른 부족들에게서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예산을 어디에 썼는지 공표하지도 않고, 아비딘은 집 한 채밖에 없는데 정덕영 선생은 큰 집에서 생활하며 차도 두 대나 있는 등 부유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영상에 대해

 

 

 

o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관련 법 규정에 의거하여 홈페이지에 기부금 모금액 활용 실적을 매년 공시하고 있음. 공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썼는지 공표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를 깎아내리려는 악의적 의도로밖에 볼 수 없음.

 

o 한국문화예술위원회나 민간회사, 재단 등의 기부금의 경우에는 그 단체 및 회사의 규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예산 사용 내역을 철저하게 보고하고 있고 결산 시에는 공인회계사를 통한 결산서를 작성 제출하여 보고하고 있고 매년 시행하는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예산 수입 내역과 지출 내역을 상세하게 보고하고 있음. 

 

o 현재 정덕영 선생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한글학교의 2층에 마련된 숙소 개념이며 한글학교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호화주택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나친 억지임. 한글학교가 준공되어 숙소에 들어가 살기 이전에는 현지 사람들이 귀신 나오는 집이라고하는 3년 동안 방치된 오래된 집을 세를 얻어 생활하고 있었고 거기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찾아와 밤 시간까지 교육을 하면서 지냈음.

 

o 한글학교에 차가 두 대 있는 것을 보고 정덕영 선생님이 차가 두 대가 있는 것처럼 계속 의심을 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두 대가 아니고 한 대를 소유하고 있고 다른 한대는 방문 차량임. 제대로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영상을 올린 것은 정덕영 선생님을 마치 파렴치한 부자로 보이게 하려는 악의적 의도로 볼 수 있음. 

 

o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교육하려면 이동 수단이 반드시 필요한데, 예전에는 오젝이라고 하는 오토바이 뒤에 타고 다니다가 비포장 빗길에서 두번이나 넘어져 크게 다친 적이 있었음. 2018년에야 후원자에게서 중고차 한 대를 개인적으로 인수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음.

 

o 현지의 대중교통 이용이 마땅치 않고 도로 사정도 여의치 않은 만큼 안전을 위해서라도 자동차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함.

 

 

 

 

 한글 교육을 14년 동안 했다는데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고 한국마을도 황폐화 되었으며 한글을 배운 사람도 다 잊어버려 한글 교육이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영상에 대해

 

 

 

o 우리나라도 한글이 상용화되기까지 500여 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음. 찌아찌아족 8만 명에 대해 동시다발로 지속적인 한글 교육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하물며     해외에 있는 외국인이 10여 년 배워 한글을 우리나라 사람처럼 사용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발상 자체가 무리임. 

 

o 한국마을은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가 설치한 것이 아니고 마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이벤트로, 처음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점차 수익도 줄어듦에 따라 자연적으로 사라지고 있음. 이를 두고 마치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가 정부 지원을 받았음에도 한국마을을 방치하고 있는 것 처럼 왜곡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름.

 

o 하지만 여전히 찌아찌아족 마을 곳곳에 찌아찌아어를 한글로 표시한 표지판과 이정표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또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다른 어느 나라 사람  보다 반가워하고 우호적인지 알 수 있음. 이는 자연스럽게 한글과 한국어가 생할화    돼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한글이 그들의 문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긴 안목을 가지고 지켜보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 

               

 

 

 정덕영 선생님은 교육현장에도 없고 따라서 찌아찌아 한글 교육은 실패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o 정덕영 선생님은 코로나 합병증 등의 질환으로 8월 말경 일시 귀국해 한국의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공백은 현지인 보조교사들이 메우고 있어 한글 및 한국어 교육에는 전혀 지장을 주고 있지 않음.

 

o 정덕영 선생님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낯설고 먼 나라의 바우바우시 교육현장을 줄    곧 외롭게 지켜 왔으며 학기 중 건강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귀국하여 치료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곧 있을 방학 기간까지 치료를 받고 새 학기부터는 다시 돌아가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고 있음. 

 

 

 

 

 “제 노력을 전부 빼앗아 갔어요”라는 제목으로 찌아찌아어도 모르는 정덕영 선생님이 바하사 찌아찌아2 교과서 제1저자로 했다는 영상에 대해

 

 

 

 o 2012년경 바하사찌아찌아2 교과서를 집필 시 정덕영 선생님은 교재의 구성과 교육내용을 발췌하고 편집하였으며, 내용에 따르는 찌아찌아어 표현은 아비딘(그 외 찌아찌아인들)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아비딘에게 타이핑을 요청했음. 정덕영 선생님은 찌아찌아어를 가르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찌아찌아어를 한글로 쓰고 읽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간 것임. 교과서는 당연히 찌아찌아어를 한글로 쓰고 읽는 내용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찌아찌아어를 모른다고 집필에 참여할 수 없다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음.

 

o 정덕영 선생님은 교재 초고 완성 후 집필, 편집과정, 내용을 학회 측에 보고하고 훈민정음학회 교수님들과 수개월 간에 걸쳐 수정과 교정을 거쳐 교재를 완성하였음. 거칠고 미완성인 초고를 다듬어 주신 교수님들에게 저자나 감수자로 등재해 주실 것을 권유했으나 책은 만든 사람이 저자가 돼야 한다며 정중히 거절하심. 바하사 찌아찌아2 보다 먼저 발간된 교재의 저자도 찌아찌아어를 모르는 한국인에 의해 제작되었음 

 

o 또한 교과서 겉표지 하단에 보면 바우바우시, 서울대, 훈민정음학회에서 공동 발간 한 것으로 돼 있는데 위와 같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저자에 관한 문제를 소홀하게 하지 않았을 것임. 실제로 각 기관에서 교과서에 관련된 당사자들에게 철저하게 확인한 사항으로 교재 편집 과정과 저자를 규정한 증거가 명백히 존재함. 따라서 아비 딘만이 집필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은 논리에도 맞지 않고 전혀 사실과 다름. 

 

 

 

 

 아비딘 본인은 전혀 돈을 받지 않고 한글 교육을 해왔다는 주장에 대해

 

 

 

o 아비딘은 현지의 영어 선생으로 처음부터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소속이 아니었음. 따라서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가 아비딘에게 급여나 수당을 줄 아무런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비딘을 차별하여 돈을 주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영상으로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협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비양심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왜곡된 영상임.

 

o 아비딘이 까르야바루 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덕영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방해하여 교육이 중단된 이후 언제부터 아비딘이 가르쳤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아비딘의 한글 교육에서 유튜버가 교장의 허락도 없이 일일교사로 행동했다는 것에 대해 교장 선생님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는 것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o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에서는 소라올리오 지역의 까르야바루 초등학교의 한글 교육 중단에 관한 객관적 사실을 밝히기 위해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바우바우시, 아비딘 측의 이야기를 모두 청취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한글 교육이 정상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melayu님의 댓글

mela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152.129 작성일

보배드림에도 이미 그 유튜버 짤이 돌아다니던데,
이게 사실이면 관계자가 주요 포탈 등에도 게시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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