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인니어 독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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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ansJe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9-01 12:35 조회5,356회 댓글4건본문
오랜 만에 올립니다.
아주 재밌는 이야기 입니다. 해석해 보세요.
* Perjanjian *
Ali dan Kasim berteman sejak kecil. Sekarang keduanya tidak mempunyai
pekerjaan.
Ke mana-mana mereka mencari pekerjaan, tetapi tak berhasil.
Kemudian Kasim mendapat uang sedikit. Di muka sebuah kantor bank di kota
dia manjual rokok.
Ia menyewa sebuah gerobak dorong.
Pada suatu pagi Ali lewat di tempat itu. Ia berkata kepada Kasim.
"Dapatkah saya meminjam uang dari engkau? Dari pagi aku belum makan
sedikitpun. Berilah aku pinjaman Rp10,000,-. Nanti aku bayar kembali. "
Katanya. "Sayang, Ali." jawab Kasim.
"Aku tak dapat menolong engkau. Karena aku telah berjanji dengan kepala
kantor bank ini. "
Ia menunjuk ke belakang.
"Kami telah berjani begini : Bapak kepala bank itu tak boleh menjual rokok
dan aku tidak boleh pula meminjamkan uang."
댓글목록

hiffy님의 댓글
hiff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명한 친구일까요...나쁜 친구일까요~ 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에 1번부터 보고 있는데....엄청 유익하네요....이제 갓 2달이 지났는데...
아직 모르는 단어들도 많고....아~이렇게 표현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놀깡님의 댓글
놀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
알리 그리고 카심은 어릴때부터 친구였다. 현재 그둘은 일을 갖고있지 않다.
어디로든지 그들은 일을 찾았다, 그러나 이루지 못하였다.
어느날 카심은 돈을 조금 구했다.그는 도시에 한은행앞에서 담배를 팔다 (jual은 팔다인데.. manjual은.. 무슨뜻인가요?)
그는 미는수레 하나를 임대하였다.
어느 아침에 알리는 그장소를 경유하게 되었다. 그는 카심에게 이야기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돈을 빌릴수 일을까? 나 아침부터 조금조차도 먹지 못했어 나에게 만루피아만 빌려줘. 나중에 내가 돌려줄께" 라고 물었습니다(berilah 의 뜻이 신을공경하는,독실한 이런뜻이던데 다른뜻이 있나요? ;;)
"가엽구나 알리" 그가 대답했습니다.
"난 당신을 도울수가 없어. 왜냐하면 나는이미 이은행에 우두머리(지점장이나 사장이겠죠;:)약속을했어"
그는 뒤쪽으로 가리켰다
"우리는 이미 이렇게 약속했어. 저은행의 지점장님은 담배파는것이 허용되지않고 그리고 나 역시 돈을 빌려주는것이 허용되지않아"
열심히 풀어보았습니다.~ 역시 재미도 있고.. 단어만 왜우다가 이렇게 공부하니 조금씩 문법도 이해가 되는듯 하네요 ^^ 감사합니다

transJedy님의 댓글
transJe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틀린곳이 없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APSKOINDO님의 댓글
APSKO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
Ali와 Kasim은 어려서부터 친구사이다.
지금은 둘 다 직업을 갖고 있지 않다.
어디에서나 그들은 일을 찾았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얼마 후에 카심은 조금 돈을 벌었다. 그는 시내의 한 은행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팔았다.
그는 미는 수레(이름은 모르겠네요) 하나를 세내었다.
어느날 아침 알리는 그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는 카심에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돈 좀 빌릴 수 있을까? 나 아침부터 조금도 먹지 못했거든" 그가 말했다.
"안타깝구나, 알리" 그가 대답했다.
"나는 너를 도와줄수가 없어. 왜냐면 나는 이 은행의 지점장(?)과 약속을 했거든.."
그는 뒤를 가르켰다.
"우리는 이렇게 약속했어. 은행장님은 담배를 파시면 안되고 나 또한 돈을 빌려주어서는 안되기로.." ㅋㅋㅋ
틀린곳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세요.. 아직 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