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맥주한잔 하면서 담소를나누는 것도 좋지만 마이너리그 바라보는 듯한 시선들이 존재하는만큼 모임의 질을 높이는데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모임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점들을 보강하고 여타의 모임에 없는 특징도 마련하여 자녀들과 사모님들이 불편없이 살아 갈 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땅이 서유럽 이거나 북미라면, 우리가 코카서스인들과 살고 있다면  존재 할 수없는 이상한 편견과 불편한 시선을 저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하리라 예상 됩니다!
깊은 생각들을 하시어 모임에서 공유 할 수 있게 된다면 좋지 않을까 사려 됩니다..

가능함을 시사해 주신 마스메라님 암튼 감사 하더이다  더불어 이삭님 또한 참석의지 주셨구요  금일 또 참석의지를 밝히신 볼라-볼라님 께선 회사를 탈퇴 하는일이 있어도 꼭 함께 하겠단 뜻을 전해 왔습니다  지금껏 참석의 뜻을 주신 분들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한인사랑 최종원님  로이스 김헌용님  JEVE 김용표님 KEPITING 한근수님  볼라볼라 제리김님  이삭님  뿌하하님  마스메라 이정호님 애들이 벌써 다큰 김종식님 즐거운 정상호님등은 거의 확실시 되는 참석자 가족이 되겠으며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관계로 지속적 참석자 수가 늘 것으로 예상 됩니다
모임 시 자녀들 한곳에 모아놓고 사진 한장 찍으면 볼 만 하겠습니다  더불어 와이프들도 한 곳으로 모아 한 컷  반면 아빠들은 모여않아 맥주 한잔 ㅋㅋㅋ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3-23 15:17

상상만 해도 참 화목하고 흐믓한 광경이네요.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여 섵불리 단정을 하기가 쉽지 않더이다....

이삭님 !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인재의 영입은 분명  인코사양의 발전을 기할 수 있기에 구성원 전체가 환영하는 바 입니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3-22 16:51

참석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발릭파판에서도 꼭 가고 싶습니다.
이번 일정이 아니라 출장차 자카르타에 나가더라도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