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기 6차 정기 모임 공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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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거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18 21:30 조회3,734회 댓글2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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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아빠님의 댓글
희서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가입신청 글을 남겨서 아직 준회원이 되지 못하였는데 이번 모임에 참여 가능할까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능합니다.
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확인하였습니다. 선약이 일찍 끝나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에 시간과 장소 및 일시 확정공지했습니다.
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 둘, 아이 하나 참석을 희망합니다만, 오전부터 오후4~5시까지 선약이 있어서 확실치는 않네요.
혹시 정모 장소와 시간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제시작님의 댓글
이제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인 참석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안되어서 늦었네요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자 조절이라...
그럼 21일 ???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정모는 단순 모임이 아니라, 올해 인코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내년도 활동을 결정하고 새로운 운영진을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만큼, 이번 모임에서의 결정이 인코 전체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정회원의 80% 이상의 참석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석률을 높이기 위한 날짜를 재설정할 필요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른 둘 아이 하나... 참석합니다 ^^;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외지간 그리고 얼라덜 셋, 화산이 폭발해도 참석 합니다.
즐거운님의 댓글
즐거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석 합니다. 어른 2명입니다.
세아라님의 댓글
세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3인 참석합니다 :) 14일 3명 (어른2 한살박이 애기1) 모두 정모때 뵈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스메라 3인 참석합니다.
독불장군님의 댓글
독불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짜변경이 안되겠지요. 그 날은 거래처사장의 손자 돌잔치에 초대를 받아서 참석이 또 불가할것 같네요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을 맛보러 한국에 다녀옵니다... 15일까지..
뭐, 그냥 그렇다구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면안돼 지면안돼 지면안돼 지면안돼 지면안돼 부러우면 지는거야............................................................. 졌습니다. ㅎ
louis님의 댓글
lou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일 갑니다.
로버트정님의 댓글
로버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14일에 한표 ^^
polkadot님의 댓글
polka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일전인 14일정도가 괜찮은 듯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모임은, 올해 인코를 마무리 하고, 내년도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이니, 가능하면 전 회원분들의 참석을 유도하고,
논의할 의제도 미리 정하고
선출될 내년도 회장단 후보군도 미리 정해서 압축하고... 시간이 많이 촉박합니다.
회원분들의 참석이 용이치 않으면 1월로의 연장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12월 모임은 단순 모임이 되겠지요.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고, 그 결정이 모임 전체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정회원의 최소 80% 이상이 출석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모임시 시간 단축과 to the point를 위해서는 미리 의논할 의제를 선별하고, 회장단 후보군도 정하고...
회장단 후보는 어떤 방식으로 할지도... 14일이 그리 여유롭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감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월초로 잡자니 어수선하고, 중순-말은 예정들이 많을것이고.. 아마도 딱 중순경 즉 12월 14일경이 그나마 적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12월 28일을 제외한 모든 주말에 가능합니다... 장소는 어디든지 상관없구요...
갠적으로는... 시간 구애 안 받고 다 함께 얘기 나누고 하기엔...재만씨 가게 옥상을 추천합니다 ^^;
바베큐도 가능 할듯 하고... ㅎㅎㅎ
아... 혹 공지 사항도 회원들만 보게 하는건 어떨지요? 이런 저런 댓글 달다보면... 실명도 나오게 되고... 개인적인 사항도 노출될듯 해서...
비공개로 하여도 제목은 보이니 괜찮을듯 합니다...
이것역시 갠적인 의견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2013년 잘 마무리되도록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