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롬복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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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02 13:02 조회3,718회 댓글18건본문
댓글목록
S빠나스님의 댓글
S빠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년 르바란때 롬복 갔었는데...발리에서 오토바이 빌려서 롬복까지 갔었죠..롬복이 생각보다 꽤나 크더라구요...핑크비치(pantai pink) 찾느라고 고생한기억이..ㅋㅋ
아뵤님의 댓글
아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도 여행사 하시나용?
형님님의 댓글
형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업 번창하세요.
요번 12월 16일쯤에 와이프(현지인)와 우리 아이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롬복에서 뵀으면 좋겠네요 ^^
바뚜봐라님의 댓글
바뚜봐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쁭으미스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민..
저도 시간 나면 꼭 롬복 가고 싶은 일인 입니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그때 뵙죠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바뚜봐라님 ㅎㅎㅎ 저번에 올리신 글 잘 봤습니다 ㅎ
저도 언제가 될지 모르나 자칼타 함 갈거에요 ㅠㅠ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업 번창하시길~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요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삭님 ㅎㅎ 자주보던 아이디었는대 이삭님도 인코사양 이셨군요 ㅎ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79년생, 충북이 고향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친구같이 지냈을 텐데요..
반갑습니다.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충남인대 ㅎㅎ 롬복으로 이민?! 오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 ㅎㅎ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롬복 현지 여행사인데 웹사이트가 co.kr로 하셨네요???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롬복이 서양 사람들 여행지라... 코리안 마켓도 별로 없습니다.. 로컬 마켓은 더 없구요.
그래도 우리 와이프 분께서 로컬은 자기가 한다고해서 로컬 마켓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패키지가 로컬 패지키 코리안 패키지 두개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코리안 패키지 " 빨리,편하게"
인도네시아 패키지는 " 유유 적적"
WWW.LOMBOKCATTOUR.COM
CO.ID 로 살려고 햇는대.. 1년에 1.5JT따인가 비싸기도 비싸고.. 서류도.. 신청서에 KTP 사본에 보내야하고.. 심사 받아야하고 해서 걍 COM으로 했습니당 ㅎㅎ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민국 전문 출입기자이신줄 알았었는데... 아니셨군요... ㅎㅎㅎ ^^;
정말 아름답다하던데... 오래 오래 번창하세요~~!! 저도 꼭 놀러갈수 있도록 ... ㅎㅎ
이글 고문님께서 보시면 살짝 아쉬우실지도 모르겠네요... 좀 일찍 올려주시지...
일단 핸폰 저장 그리고 홈피 즐겨찾기 했습니다... 뵐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 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롬복은 한번밖에 가본적이 없네요.. 그것도 무계획으로 사진기 하나 들고 무작정 가서... 공항에서 택시 하루 대절(20만루피아)하고, 마트라만이던가.. 힌두사원을 들려서 승기기 해변으로 가서 북쪽이던가 어느 숙소에서 묶었는데, 그 숙소가 린자니 근처라 숙소주인이 트래킹을 하루코스로 따와르 하길래 반바지 반팔 아쿠아슈즈 차림으로 도전했다가 사망하는줄 알았죠... 결국 원하는 정상에(하루코스의 정상이 7개 호수가 있는 곳이던가.. 가물가물) 가지고 못하고...(밤 6시에 취침해서 새벽 4신가 일어나서 올라기기로 했는데, 그넘들이 안깨운건지 제가 못일어난건지 일어나니 오전 8시.. 그날 오후 비행기라ㅏ 눈물을 머금꼬 하산..).... 힘들어서 사진기는 애초부터 가방에 넣고 꺼내지도 않고.. ㅎㅎㅎㅎ
그래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롬복에서의 2박.. ㅎㅎㅎㅎ
이젠 Pengemis 님 도움으로 좀 더 알찬 롬복구경을 할수도 있겠네요... ㅎ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혜초 트레킹에서 한국 등산팀 인솔해서 온적이 있었습니다. 인솔자가 원래 네팔 트레킹 가이드로 3년 일했었다고 했는대.. ㅎㅎㅎ
린자니 등반후 왈 " 이거 ... 쉬운 산이 아니야... 네팔에서 산타는게 더 쉬워!! " 이러 셨었거든요 ㅎ
ㅎㅎㅎ 대박 이십니다 마스 메라님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가고 싶습니다, 롬복!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ngimis 님 덕분에 잘하면 롬복에서 모임을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렸군요 ㅎㅎㅎㅎ
듣기로는 롬복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인코분들이 계신다고 하니 좋은 정보 공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