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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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15 18:20 조회2,047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억...,
새벽 4시에.., 가능할까요???
아침부터 귀가 빨개집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벽4시 일어나 찬물로 함께 목욕을 한 후 기르 모은 뒤 쨔자~ 쟌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아들 놈 하나더는 더이상 자신이 안생깁니다.
요즘 아들은 5세 넘어가면 아들이 아니라 원수입니다.
하지마라는 것만 골라하는 재주가 얼마나 뛰어난지...,
고수들만이 안다는 딸 낳는 비결을 전수받아야 할텐데...,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귀신도 모르는 겁니다.ㅋㅋㅋ
다만 확율적으로 봤을때 이번엔 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삼세번 이라는 말도 있고 하니 함 더 도전해 보시길...
만약에 또 아들이 나오면 다 포기하고 세 아들을 황야의 삼형제로 키우면 되실듯 하니 겁내지 마시고 오늘밤 부터 함 도전의 의지를 불태워 보시기 바랍니다.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VE님께서 딸 만드는 방법 특강 한 번 해 주십시요.
몇시에 거사를 치루어야 딸이 나오는지..,
저도 딸이 간절히 그립기는 하나,,,, 또 아들 될까봐 겁이나서 거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많이는 아닌것 같고, 쪼까 부족헌게 맞는거 같어유!
애도 딸랑 둘 뿐이고 또 딸도 없잖여유?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회장님.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제가 너무 부족하고 모지랍니다.
부끄럽습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꽃게찜의 열의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당신을 좋아 안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