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모임이 활성화 되서 서로 우리 한인들이 인도에서 보다 안전하고 보장받는 생활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장서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있어 참석은 못하지만.... 좋은 의도로 시작한 결과 꼭 좋은 성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이제서야 글을 보았습니다.
훌륭하신 생각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댓글을 올리신 분들 또한 훌륭한 마음을 소유하신 분들이군요.
글만으로는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저의 마음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늘 사랑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길,,,

wolf님,

참석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 드리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가 늦었지만 Jago님 참석해 주신다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내일 뵙고 많은 좋은 의견 듣도록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6 15:12

안녕하세요. shevy님.

11월 27일 장군집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저 포함 1명 추가)

조금이나마 도움과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12월 1일 국민권익위원회 인니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demage_case/1084

동참 하겠습니다.
같은 대한민국민으로써  힘을  합쳐야죠~
1차 모임때는  공교롭게도 그날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기 떄문에  참석은  못하지만,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손님이 와서 요 며칠 많이 바빠 글을 읽지 못했읍니다.

사랑해님 (말로만 소주한잔해야 한다하며 다시 자리 못 만들어 죄송 합니다..^ ^), 데미그라스님, 배가번드님, 0308님, 햇빛 짱짱님 이번 모임에 참석 못하셔도 글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 하구요, 여러분들 마음을 담아 제가 대신 참석하여 여러분의 애정 헛되지 않게 하겠읍니다.

몇분만 참석하시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예정대로 이번 모임을 진행하려 합니다. 11월27일 2시 우미 닭갈비 (구 장군집) 2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Chair님, 본 사건에 대한 내용은 인니인 피해사례란의 장군집에 대한 소문...의 글과 보타니카님의 글등을 조회하여 읽으시면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으실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모임후 이야기된 내용을 다시 알려 드리겠읍니다.

shevy님의 추진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순수함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위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슈가 되는 장군집? 뭐죠? 궁금하네요.. 장사도 잘되는듯하고 여사장님도 좋으셔서 가끔 갔었는데 갑자기 닭갈비집으로 바뀌어서 의아해했는데 무슨일이 있었군요..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공개못하면 쪽지라도.... 그리고 보타니카님은 구속수감상태? 무슨말이죠 ? 그런데 internet을?  많은 의문이 가는데요 ?????

정말 좋은 취지의 모임 같습니다.
저도 1차 모임에 참석은 할 수 없으나,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이런 모임을 통해 진정으로
우리 교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취지의 모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참석은 불가하오나 도울일이 있으면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들 하세요~^^

저도 가입하겠습니다.
그러나 11/27(토)에 지방에 있을 예정이어서 1차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하겠습니다.
2차 모임부터는 참석하겠사오니 출석부에 제 이름도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어서 응원만 하지만 나중에 인도네시아에 가게 되면 저도 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처음의 취지를 망각하지말고 오래오래 남을수있는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많은 시간을 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모임이 잘되길 멀리서나마 화이팅

모두 모두 힘내세요

많은 회원님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중에서도 처음부터 거창하게 가지말고 (용두사미되지 않기 위해) 작지만 진정 피해입으신분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정말 그게 key point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11월27일 토요일 첫 모임에서 의견 교류가 되겠지만, 회비나 성금부분에 대해서 일체 지원 받지 않고 케이스별로 필요할시 희망자에 한해서 성금문제를 논의하였음 합니다.
특히 이 모임이 각자 생업을 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순수한 도움을 주기위한 모임인데 정기 회비나 성금을 지원받아 혹시라도 뒤에 " 역시 후원과 돈을 목적으로 하였군"이나 " 지금까지 받은 회비와 성금은 도대체 어디다 쓴거야"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기에 돈에 관련된 부분은 빠지는게 순수히 열심히 뛰신 분들에게 욕됨을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한 대사관이고 누구를 위한 한인회인지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지만 가끔씩 이런일들을 보면

쪽팔리는 대한민국이기도 하네요.

대사관에 근무하시 분들 자국민들에 대한 생각이 바꿔져야 합니다.

보타니카님의 댓글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1 12:59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많은 고통을 수반 합니다.
이나라에 사는 이 들은 이 고통을 피하려고 하지 정면으로 대항하지는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 고통이라면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어야 하지요!
하지만, 그렇습니다.
정말 감사를 해야 할 사람이 불평을 합니다.
세상의 다양성을 때로 서로가 망각하여 슬픈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나라 법을 몰라 고통받는 이들에게 지혜 주심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는 구속 수감된 상태라 이곳에 논의할 자격이 있을지 사실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토대로 어느정도의 정보을 공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요.
또한 오프라인에서 모임이나 사건해결에 직접 참석 할수없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해 봅니다.
우선 이곳 인도웹을 통한 소모임결성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곳 인도웹에서 지면을 할혜 받아 그에 관련된 여러회원들의 정보를 기제하고 공유하면서
온라인으로 돕고자 하는 회원들도 참여를 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법사랑" 후꿈인니"후꿈붐"등등 될수 있으면 많은 회원들이 참여 하여야 이나라
시민단체와 연계 될수 있다고 합니다.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겁니다.
먹이가 있는 곳에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에 틀림없이 상처가 있을겁니다.
Shevy님의 취지가 좋은 결실를 맺을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굶주린 배에서만 민족주의 정신이 '배양' 되는 법이지요
이 후,이 배에 기름진 음식이 들어가고 나면 그 정신은 '질식'하고 맙니다

원글의 취지가..이토록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등소평의 지론이 떠오르건 왜 일까요

'힘'을 상대하려는 먼저'힘'을 갖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애들 소꼽장난도 아니고..돈 내라고 하면 안온다느니..이건 영~이구요)

그리고 또 이런 생각도 떠 오릅니다
한국으로의 어떤 라인을 통해서 탄원(현지 대사관으로부터의 교민들이 누리(???)고 있는 혜택의 사례들을 접수 후 그 곳을 문책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의 방안과 향 후의 대책등을 가만 ,위 취지를 진행하셔도 늦지 않지 않을까는 생각..
지금으로서는 제대로 된'힘'을 갖추기 전 까지는 그'힘'을 잠시 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는
이런 생각이 비단 저의 순진함이나 무지에서 나온..이 또한,뜬 구름 잡는 망상일까요
국가로 부터의 틀려버린 도움은 대사관을 지칭하심이지요?

회장직은 본인이 하심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현지 생활의 오래..또는 나이의 지긋함이 주는 지긋함과 나른나른함은 충분히 역겨우니까요
소액이든..거액이든..이 사업이 소기의 단계에 조차 접근하려한다면 모금은 불가피해보입니다

shevy님의 교민을 위한 맘이 느껴지네요..
이분들 외에도 도움을 원하는 교민들이 있으실것 같은데 사심없이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정말좋은생각입니다......
처음시작을 좋은 생각으로 하시면서도 지나면서 많은어려움이있을수 있지만 진실은 항상 승리하는법
늘초심을읽지마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제발 억울한 사람들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말에 힘이되줄수있는 진정한 "신문고" 가되어주시길.........

shevy님의 좋은 제안 공감합니다.

국가로부터 도움받기는 틀렸고..우리스스로 안전을 챙겨야 하는 곳이기에..
더더욱 이런 모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요즘와서 드는생각이 한국인이라는게 서글픕니다..
사건터지면 빽없고 돈없으면 당할수 밖에 없는 곳에 살고있습니다..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아니라..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찔합니다..

나라 경제규모는 세계 15위라는데..제가 느끼는 수준은 한 50위 되는거 같습니다..

shevy님 교민을 위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예전 부터 이런 단체가 하나 있었음 했습니다
대사관이든 한인회든 힘없는 우리가 넘기 넘 힘든 벽이지요
오늘의 남의 일이 오늘의 우리집 얘기가 될수있어
저 자신을 보호 받기 위해
아무리 바쁘더라도 꼭 참석 하겠습니다
그리고 shevy님 취지가 남을 비방 하라고 올린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꼭 좋은 일엔 꼭 고춧가루가 .....

Shevy님이 글도 참 잘 쓰시고,  기획력, 추진력도 뛰어 나신것 같습니다.      짝! 짝! 짝 !

취지에 동감하며,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저는 이 모임이 단지 " 억울한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을 도와주려는 것 "에만 한정 하였으면 합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 이슈화 되어있는 장군집 피해사례를 파헤쳐,  원상태로 돌려 놓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소액일지라도 성금같은것 거두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경험상,  돈내라 그러면 사람들 동참 안합니다 )
돈 내는것은 식사비 각출 정도로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뭐 거창하게  교민잡지에 정기적 광고, 안내문 비치 같은것도 안 했으면 합니다.
순수한 봉사모임으로서 그냥 묵묵히, 꾸준하게.... 요란하지 않게....

kjkiuyt님,

찬성의 글만 바란것도 아니니 님의 반대글도 겸허히 반영하겠읍니다.

근데 개인적 비방을 위해 올린 글은 아니니 이글과 관련없는 개인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고 장소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장소를 추천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그분이 순수하게 모임을 갖도록 장소를 무료로 빌려 주신 것이며 1층 식당에서 식사등의 취지를 목적으로 한것이 아님을 부가설명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에 취지의 글인데...
첫댓글부터..전혀 상식이 없는 고추가루가...
마음이 아픔니다.
저는 여자인지라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운영자님? 글삭제 하실려면 정말 이런 댓글은 지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우미관 사장님 부인이 전장군집??? 이거 맞는 건가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0 13:38

kjkiuyt 님의 댓글 삭제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미(구 장군집)와 우미관은 다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