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동부자와주 태권도협회에서 개최한 인도네시아 국가태권도협회 행사 소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64)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동부자와주 태권도협회에서 개최한 인도네시아 국가태권도협회 행사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12 23:50 조회523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0726

본문

안녕하십니까, 

현지의 인도네시아 동부자와주 태권도협회에서 개최한 인도네시아 국가태권도협회 행사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곽영민 감독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대표로서 인도네시아 국가태권도협회 측으로 참석을 하고, 이동현 재인니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께서 동행하여 귀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TVRI 뉴스 채널 

 

첫날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수라바야시 청소년 선수단을 방문하여 훈련을 참관하고 격려를 하였습니다.

*이동현 부회장께서 개인적으로 선수단 육성을 위해 수라바야팀에 격려금을 후원하셨습니다.

 

둘째날은 해군항공사령부에서 개최된 국군해양사령관 명예단증 수여식을 국군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곽영민 감독이 국기원장을 대신해 단증과 띠를 수여하였고, 이동현 부회장께서 인도네시아어로 축사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수라바야 유망주 선수집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곽영민 감독께서 이번 수라바야 일정에 동행하여 함께 고생해주신 이동현 특보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재인니대한태권도협회  회장님과 임원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김진수 사무부총장 드림 

 

▶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전사 장교 제자들이 펼친 퍼포먼스

  

지난달 25~27일에는 인도네시아국가태권도협회 '리차드 땀뿌볼론'회장 (국군 3성 장군)과 국기원 곽영민 감독이 육군참모총장(4성 육군대장), 국가올림픽위원장, 국가태권도협회장, 대통령자문위원장 그리고 체육청소년부장관 명예단증 수여식을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098ee9a1cd9c9274f395db3b470b1d06_1710262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180건 9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56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중국 이어 일본 방문…"정상급 대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554
2955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651
2954 인니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695
2953 인니 자카르타, 수도 이전 후엔 '경제 특별구'로 지위 변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719
2952 뉴질랜드서부터 인도까지…94세 재일교포도 '자랑스러운 한 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602
2951 인니 해안서 로힝야 난민 시신 11구 수습…"침몰선 탑승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445
2950 파푸아반군 고문 영상에 인니 '발칵'…군인 13명 체포·사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579
294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377
2948 인니 앞바다 규모 6.5 강진에 건물 140여채 파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576
2947 로힝야 난민 바다서 수십명 실종인데…인니, 이틀만에 수색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428
2946 한·아세안, 10월 정상회의 때 관계 격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512
2945 인니, 표류하던 로힝야 난민 69명 구조…수십명 여전히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87
2944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533
2943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409
2942 로힝야 난민 수십명 태운 목선, 인니 앞바다서 전복돼 대거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72
2941 통영 어선 전복에 사망한 인니인 유해 운구…"실종자 수색 속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8 617
294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3 638
2939 "곧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데"…안타까운 통영 어선 전복사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3 653
2938 '메가 효과' 정관장, 인도네시아 배구 올스타팀과 친선경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3 642
열람중 동부자와주 태권도협회에서 개최한 인도네시아 국가태권도협회 행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2 524
2936 *품목정정* 3월 10일부터 인도네시아 입국자 생필품 5가지와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2 712
2935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에 10명 사망…수만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0 523
2934 인니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행 중 동시에 졸아…항로 이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599
2933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KF-21 갈등 원만한 해결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7 654
2932 호주-아세안 정상, 中겨냥 "남중국해서 안정위협 행동 자제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7 653
2931 2024년 한인야구단 IKBO 리그전 개막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6 578
2930 'KB 인니 은행' KB부코핀, 브랜드·로고 'KB뱅크'로 새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5 578
292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4 41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