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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하물 1개로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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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3 22:00 조회18,202회 댓글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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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하물 1개로 제한 논란

대한항공이 일반석 승객들의 화물을 무조건 23㎏ 수하물 1개로 제한하면서 관광업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대한항공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23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건물에서 항공기 수하물 규정을 둘러싼 협상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31일부터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변경하는 것 때문이다.그동안 대한항공은 일반석의 경우 개수에 상관없이 총 20㎏까지 수하물을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수하물 1개만 허용한다. 대한항공의 이 같은 결정에 관광협회 등 여행·관광업계가 발칵 뒤집혔다.관광협회는 이날 고객들에게 알릴 홍보기간이 필요하고, 여행 관광 등 협력업체들끼리 협의가 필요하며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노선 등 단순 왕복 노선에 대한 차등 규정 등을 요구하며 대한항공에 규정 시행을 전면 유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이미 각 국가와 공항에 개수제 시행을 통보한 만큼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렇게 되면 관광협회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관광수입 및 관광기념품 판매업자들이 당장 피해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석 관광협회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충분한 설명없이 갑자기 개수제를 시행하면 국내 관광시장에 상당한 여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중국 남방항공, 홍콩 캐세이패시픽, 싱가포르항공 등 아시아 항공사 대부분이 여전히 개수에 상관없이 무게를 기준으로 수하물을 규제하고 있다. 아시아 항공사 중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등은 지난해 개수제로 바꾸었지만, 23㎏ 수하물 2개까지 허용해 반발이 적었다.미국의 델타항공이나 유럽의 영국항공, 에어프랑스가 개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개수제로 바꿔도 과거 중량제와 비교했을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승객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글로벌 항공사들의 기준도 개수제가 대부분이어서 환승할 경우 추가요금 등의 고객 불편이 해소되고, 오히려 3㎏ 늘어 여유분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강은영기자 kiss@hk.co.kr당췌 고객의 편의는 뒷전인 이넘의 대한항공을 어찌해야 할까요?누구 말대로 대한항공 타는 이유라는게 그저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비빔밥과 자그마한 애국심 빼면 없는 것 같은데, 타항공 대비 비싼 항공료로도 모자라 이젠 승객들 수화물에서 까지 추가 폭리를 취하겠다는 것인지?여행가방 딥따 큰걸루 사서 가방 한개에 다 꾸겨 넣어여 하는건지? 아니면 박스 여러개 묶어서 한개로 맹글어야 되는건지?우리 이렇게 당하고도 대한항공 계속 타야 할까요?도대체 아시아나 항공은 왜 자카르타 노선이 없는걸까요?그저 가슴이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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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 일인당 허용 화물 23kg 거기에 오버하는 22.5kg 짐 하나당 10만원이니 당당하게 22.5kg 짜리 물건 10만원 지불하고
가져올수 있구요 이제 두 개일 경우 15만원 ... 올때마다 짐이 너무 많아서 화물비 지불하면서 억울해 했었는데
인제 15만원만 더 지불하면 45  kg을 더 가져올 수 있는데 예전에 1kg당 17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가셔서 짐이 많은분들에겐 더 유리 한 것 같아요. 전 기내에 여행가방 노트북 핸드백까지 다 들고 들어갔습니다. 아무런 제재 없었구요. 일단 남대문이나 동대문 가셔서 옷도매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천가방 질기고 무게 전혀 없는 대형 가방 사신다음 낱개포장하셔서 공항서 부치시기 전 가방에 넣어서 묶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짐도 마찬가지로 하니까 전 모닝캄이어서 33kg을 한덩어리로 묶어야 했습니다. ㅠㅠ 어쨌건 중요한 건 10만원 추가하니까 23kg 더 가져올 수 있었어요.

킹돼지님의 댓글

킹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석 , 비즈니스석 타는 사람 숫자는 적고요..일반석 해당자는 많지요. 그리고 부자들은 가방 많이 안가지고 다녀요. 자주 왔다갔다 하니까요.  이렇게 규정을 바꾼건  오랜만에 고국 다녀오며 이것 저것 챙겨와야하는 알뜰 일반석 손님이 타켓이구요... 오버차지로 한못보려는 사악한 의도지요. 그리고 미주노선을 겁나서 함부로 못해요.  전에 교민회에 된통 혼나고 나서는.... 그리고 대한항공 직원,가족들은 공짜 티켓을 쉽게이용하지요.  교민회나 대사관 힘있는 자들은 어떨까요?
 가능한 각자의 루트로 통해서 타국 항공기회사에 인천 경유를 요청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대한항공을 불매운동하구요...

짱짱짱님의 댓글

짱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방 하나만 짐으로 붙이고 나머진 앞뒤로 매고 양손에 들고 해서 기내로 들어간 다음에 가방 넣을 때 없다고 직원에게 안기면 됩니다....ㅎㅎㅎ.

댓글의 댓글

사바르동님의 댓글

사바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꼼꼼한 친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한을 하네요,

* 노트북컴퓨터, 서류가방, 핸드백 중 1개 + 12kg 1개 (3변의 합 115cm 이하)

아무튼 앞으로 짐 잘 싸야...

언덕배기님의 댓글

언덕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개수제에서 미주노선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도데체 미주노선이 다른노선과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미주노선이 엄청나게 대한항공에 이익을 주어서 일까요??
이곳 자카르타 노선의 항공료가 미주노선보다 비해 그리 싸다고 하지않던데....

결국, 힘있는 나라(미국)의 불만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속셈이 아닐까요??
당근 미주노선의 주고객인 미국인들이라면 이번 이런행태를 보인 대한항공에 대해 가만있지는 않겠지요....

6월 1일 이후 발권을 기준으로 개수제를 한다고 하니 상황을 살펴봐야겠네요...

우리같이 일하는 엔지니어의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행용 가방 + 공구가방인데....  여행용 가방에 공구를 넣어야 할지??
아니면 오버차지를 내야할지???
도합이 20Kg를 넘지 않는데도 오버차지를 내야한다면,....

정말 박스테이프로 두개를 둘둘 말아야 하는지??

국격국격하는 이넘의 정부하에서....
대다수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수화물 여러개를 박스테이프로 둘둘말아 실는다면....
도착지 국가에서 수화물 취급할때 그런 수화물을 보고 어떤 생각들을 할까요??

또 모르죠....
일부 신문에서는 국격을 해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라고 매도하겠지요.....
이런 문제를 야기한 대한항공에 대한 비판은 없을거고,.....

흠....  답답하네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변의 합 165cm 제한의 솔루션 :
둥글게 공처럼 포장해서 변 자체를 없앤다.
역시 원단으로 보자기처럼 포장하는 것이 갑!

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저의 가족은 타국을 경유하여 가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예를 들어 에어 아시아 등의 더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크면 해볼만 한뒤..어리거나 짐 많으면..
그게..생각하는 거랑..실제 해보는 거랑..괴리가 좀 크긴하더군요.

뱅기값아낄려고 타국이나 다른 지역 경유편 현재까지 2편타봤는뒤..
혼자 갔는데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아예 놀러가는 걸로 작정하고 타국에서 1박 이상하면서 가면 몰라도요.

물론 대한항공 옹호할 생각은 없음. 아시아나랑 병행시..아시아나만 타고다녔음.
그냥 상상하는 거랑 실제해보는 거랑 생각 이상으로 차이가 있긴하다는 것 아시긴 해야할듯 해서..^^;

pertani님의 댓글

pert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 구간 요금은 미주요금이니 일반석도 2개 까지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박스테잎과 박스종이로 2~3개 수화물을 하나로 만들어야죠!!!
3면의 합이 165센티여성이 안았을때 3면이 모서리에 다일랑 말랑하면 됨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인천<->자카르타 구간의 항공료 등의 대한항공 횡포에 대한 숱한 호소나 비난 글들이 있어 왔지만
개선이 안 되고 있는 건 아직 그들에겐 황금노선이라 할만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항공 외의 타국 경유 항공 노선이 있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을 고집하는 분들(휴가, 출장시 회사비용 처리 가능한 직장 임직원들이나 타국을 경유하는
불편을 싫어하는 분들)이 아직도 월등히 많으실거라고 봅니다. 즉, 개인 비용을 들여 타 항공사를 이용할
용의가 큰 분들의 비율이 아직은 그다지 높지 않다보니 현실적으로 볼때 당분간은 두드러지는 변화가
없어보여 대한항공 스스로가 개선할 상황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는 현실 같습니다. ㅠㅠ..

언덕배기님의 댓글

언덕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항공 홈피에 가니 팝업이 뜨네요...

일등석        : 기존 40Kg  -> 변경 총 3개 (개당 32kg: 총합 96kg)
프레스티지석: 기존 30kg -> 변경 총 2개 (개당 32kg: 총합 64kg)
일반석        : 기존 20kg -> 변경 총 1개 (개당 23kg)

결국 고객의 80%가 넘는 일반석 고객의 서비스를 줄여 일부 소수(일등석, 프레스티지석)의 고객에게
편의를 대폭 증가했다는 건데요...
이젠 일반석 고객이 대한항공의 이익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거추장스러운 존재라는 건지??
한번 일반석 모두가 다 대한항공 타지 않는다면 어찌될까요??
일등석, 프레지스티석의 뱅기값이 개당 수천만원씩은 해야 하지 않을런지....
왜?? 세상은 나아갈수록 가진자의 편의에 모든서비스가 맞춰지는지???
왜?? 일반석 고객처럼 보편적인 사람들은 불편을 감수해도 괜챦다고 하는지??
대한항공에 근무하는 모든사람들이 상위 몇%의 소수자도 아닌데 왜? 이런부분에 대해 침묵하는지??
답답하네요...
우리(일반석)들의 권리가 축소지향되는데 버젓히  홈피팝업창에 당연하듯이 표시하는 대한항공의 행태에
분노를 느낌니다....

댓글의 댓글

언덕배기님의 댓글

언덕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민가방도 크기제약에 걸려 쓸수 없겠네요??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58cm이며 가로,세로,높이 각각 50cm정도라는데,...
그안에 23Kg을 채울려면 돌덩어리를 넣아야 하나??
갈수록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는 것은 기업논리로 이득은 배로 서비스는 최소로라는
도둑놈 심보가 커가는 것 같네요.....
빨리 복수항공이 뜨기를 바랄 뿐입니다... ㅠㅠ

킹돼지님의 댓글

킹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주 노선은 일반석도 2개로 해준다고 그러던데...거긴 왜그럴까요?
휴대가방도 사이즈,개수 제한 한다고 들었는데...대한항공에서 수하물규정을 교민잡지에 공지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모르고 나와서 오버차지 많이 물게 하려고 안가르쳐주나..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업 구상이 막 떠오름니다.

공항에 박스 포장 써비스 센타 운영.
가로 세로 높이 각 10m 박스로 짐 붙이기 전
여행용 가방 10개도 한 박스로 포장 됨.

아이디어 판매 합니다.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크다고 반으로 나누라고 하더니만 이제 하나로 하라네요 3킬로 선섬 쓰는것 처럼 하다가 다시 킬로 수 줄이겠죠
언제쯤 여기서 대한항공 고마운 항공이라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까요.  10년 더 기달려야 하나...

마운틴갱님의 댓글

마운틴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스...말도 안되는.....
아시아나는 대한항공과의 담합으로 일부 지역을 나눈 것으로 알고 을 있습니다. 둘이 박터지게 싸우는 것보다 나눠서 값을 올려 받겠다는 뭐 그런 전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담합으로 인한 소비자의 살을 깍아먹는게 확실한데도 항상 이렇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인니스님의 댓글

인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주전에 잠시 저도 관련 글을 찾아 봤었는데.. 6월 부터 적용이더군요.. 살짝 놀랐다는.. 무게 제한 및 짐 하나에 대한 크기 제한도 있더군요..

홍시님의 댓글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개로 제한한다면 부피 즉 크기제한은 없는건가요?
예를 들어 가벼운짐은  23kg 만들어크기가 한 2m 이상된다고합시다.
그럴경우는 어찌한다는말인지 ?  크기제한도잇을텐데.
더러븐 대한항공...
이러다 가루다를 이용하면 가루다도 슬금슬금 가격이 올라갈건데..
아무튼 교민만 봉이네요..
간만에 고향다녀오시는분들은  고향에서 바리바리 싸오는게 인지상정인데..
부무님들이 정성껏 싸주시는것도 내팽기고 와야하나...ㅠㅠ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대로 여러 개 가지고 가는 대신 긴 노끈도 하나 준비해서, 티케팅할 때 그 긴 노끈으로 짐들 하나로 묶어 넘기면 되겠네요.
운반 불편하다고 노끈 자르거나 하나로 묶인 물건 풀리거나 하면 화물 파손했다고 클레임 걸구요.
노끈은 인정 안된다고 우기면 넓은 원단으로 보자기처럼 싸서 넘기던가요.
지들이 얼마나 불편할지 함 엿돼 보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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