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도움은 되겠지만 근본대책은 아니겠지요. 차가 너무 많고 교통 질서라는것을 볼 수 없으니. 3in1 하니까 거리마다 조끼들이 일거리 찾고 무슨 도움이 됩니까./

아무리 그래도 차가 많은 건 어쩔 수가 없지요. 오토바이라도 타고 다니고 싶어지내요

일방통행이 아니라 혹시 가변 차선제를 말씀하시는건 아닌가요...

교통정체 가 TOL 에서만 생기는것이 아니고 연결된 일반도로 에서 심하지요
ANGKUTAN 아자씨들이 한몫을 제데로 하고요
교통공부 안해도 막 내주는 오토바이 면허증 도 도움이 역할을 합니다

ANGKUTAN 이중정차 만이라도 없앨 묘안 있으신분 없나요 ?
  있다면 특허감 입니다
시간 ,연료비 절감효과가 유가 인상 만큼 될듯 ~

잠시의 여유는 찾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인니인의 공중도덕성이 문제인데...
일반도로의 앙퀕의 무단 주차, 정차만 없어도......
그나마 있는 정류장은 교차로에 너무 근접해 있으니....
3차선 까지 들어오는 오토바이, 저녁시간이면 역주행도 합니다...

차차 좋아지겠지요....
다 좋아지면 우리는 한국으로 가야하니까...하는 마음으로 .....

이해가 안됩니다.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 사는 느낌입니다.

제가 여기서 격은 이야기 하면 책으로 써도...

하긴 한국도 60~70년 대에 노란머리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했겠나요???

그 시간에 반대로 가는 차량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론 대비야 있겠지만 심한 불편이 예상되는군요.....

전차선을 막는게 아니고 한국의 가변차선처럼 차선의 일부를 막고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통해시키는 것일 겁니다.
시내 톨 곳곳에 보면 이미 중간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중앙분리대 일부를 뚫어서 바리게이트로만 막아 놓은 걸 보실 겁니다. 그걸 이용해서 시내 순환도로 중 일부 구간을 가변차선제로 변경하겠다는 것이겠죠

이미 오래전부터 자카르타-땅그랑 고속도로의 또망-끄본즈룩 간에는 매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한개의 차선을 자카르타로 진입하는 차선으로 변경해서 사용합니다.

3 IN1 구간에 고속도로 일방 통행이 겹치면 일정 시간 동안은 통제구간에 접해 있는 건물에는 진입을 못해 일을 볼수가 없을 것인데 대책은 마련 됐을라나 모르겠네요.택시를 타던가 오잭을 타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