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전략적 요충지 Natuna 제도와 PPKM 4단계적 완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24)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전략적 요충지 Natuna 제도와 PPKM 4단계적 완화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rimauSum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49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14843

본문

우리나라의 백령도와 같은 전략적 국가방위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나투나 제도가 있습니다. 남지나해의 중국의 횡포에 맞서야하며 말레시아의 강력한견제 그리고 베트남의 영해주장등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곳입니다.

 

7adcfd9d234d459a82695c330e422172_1627357

 

 

전략적 요충지 나투나제도

자카르타 동부 JIKS 한국학교 근처에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리나라 합참과 같은 육해공 합참사령부입니다. 실제로 합창의장이 실권을 장악하고 국방부장관은 행정을 책임지는 형국이었지만 실세 장관 프라보워의 등장으로 현재는 국방부장관이 강력한 함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디 사령관 Panglima의 주도하에 Natuna 제도근처의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사령부 커맨드센터에 실시간으로 보고하는 Interoperbility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7adcfd9d234d459a82695c330e422172_1627357

 

 

나투나제도 사령부 살시간 보고시스템구축

우리나라 국방과학연구소 ADD도 참여하여 구매심사단 한국방문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었지만 한국축 홀딩컴퍼니의 내부문제로 오랜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쟁국인 그리스로 넘어가는 안타까운 일이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등장합니다. 코로나로인해 사업이 취소되고 그리스 선발대는 철수하였으며 PPKM 사회적제약이 해제되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시작한다고하며 최근 한국과의 T-50 고등훈련기 재구매 바람을 타고 한국과의 방산협력분위기가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7adcfd9d234d459a82695c330e422172_1627357

 

 

POKM 비상에서 4단계로 단계적 완화시작

자카르타 100여개의 쇼핑센터 종사자가 30여만명을 넘습니다. 이중 30%이상이 실직의 위험에 놓여있으며 딸린식구들과 쇼핑몰주변의 소상공인들 숫자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숫자의 국민들이 위험하기에 Jokowi대통령은 4단계를 8월2일까지 선포하였고 단계적으로 완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빨래방. 포장마차등과 같은 소상공인들 우선 살려보고 8월이면 식당에서 다시 식사할수 있는 상황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국방부 커맨드센터 구축 PT

PPKM사회적 제약이 완화되고 코로나가 물러가면 다시 재입찰의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https://youtu.be/UTDD9IIUgYU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27건 8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1 인니, 브릭스 이어 신개발은행도 가입키로…경제개혁 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6 744
1730 인니, 美 지원 없어도 석탄발전소 조기폐쇄 계속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5 746
1729 '정부예산사업 대폭 삭감' 인니, 무상급식은 2.5배로 늘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855
1728 인니 소순다열도 화산폭발…화산재에 발리 항공편 일부 결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686
1727 인니, 군인 겸직 가능 관료직 확대…시민단체 민주주의 위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826
1726 인니 중앙은행, 환율 불안에 시장개입…기준금리도 동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0 737
1725 인니 주식시장 '검은 화요일'…루머에 장중 7% 넘게 폭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9 808
1724 인니, 구리정광 수출 6개월 재연장…구리 가격 안정 기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706
1723 인니, 가자지구에 새 병원 짓기로…내달 기공식 예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8 725
1722 무상급식 탓에 예산 부족?…인니, 신규 공무원 등 출근 1년 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7 736
1721 인니·베트남 외교관계 격상…모든 분야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2 699
1720 무상급식하느라 재정 말랐나…인니, 광산업 수수료 인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1014
1719 팜유는 값싼 식용유?…수요 증가로 가격 올라 저가시대 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765
171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3.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0 663
1717 인니, 군부정권 시대 회귀?…군인, 민간 직책 겸직 가능법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7 811
1716 인니 자카르타 주택 1천여채 침수…인공강우로 폭우 분산 시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869
1715 인니, DME 생산 등 에너지 프로젝트 21개 추진…총 60조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6 645
1714 인니 GDP 3년 연속 5%대 성장…2월 물가는 25년만에 마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4 737
1713 20억 무슬림 라마단 금식 시작…한 달간 낮엔 물도 못마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3 830
1712 제106회 전국체전 검도선수 모집 첨부파일 국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1 720
1711 인니 아체주, 동성애 이유로 남성 2명 공개 태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7 927
1710 러 쇼이구, 인니 대통령 만나 '안보·국방 관계 강화' 약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6 755
1709 인니, 애플 10억달러 투자약속에 아이폰16 판매 허가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5 853
1708 인니 새 국부펀드 다난타라 출범, 광물·AI 등에 200억달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4 824
170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2.24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4 704
1706 스리랑카서 여객 열차가 야생 코끼리 떼 치어…6마리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1 817
1705 인니 대학생들 시위 확산…'무상급식 위해 다른 예산 삭감' 항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1 872
1704 '자원부국' 인니, 종교단체에 광산개발 우선권…선거용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9 79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