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잘 찍고 글도 어떤(누구의?) 詩 같습니다.

꼭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생겼구나 ㅎㅎ

와우!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처음봤네요

이놈에게 물리면 , 천둥이 쳐야 놀래서 문것을 푼다고 했습니다. 조심 하세요..
그리고 , 이 나라 자바 지역 속담에 CICAK이 머리 위로 떨어지면 가족중 누군가에게 않 좋은 일이 일어 난다고 해서
CICAK이 있으면 머리위를 아주 조심해 합니다..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8 09:03

우리집 뜰에 살고 있는데...
실제 본적이 없어서..
사진 고맙습니다.

이놈은 밤 12시에도 마구 웁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5 09:04

뭅니다.
바로 그 화장실에서..바로 그때..물릴뻔했습니다. --;
저라고 맘 편하게 옆에서..너는 울어라..
나는 내 볼일 볼련다 했겠습니까? 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5 08:41

똑개는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있는데... sekali님은 자주 보는 경우라니... 움 좀 섬찟하네요.

꼬리로 소리를 내고, 사람을 문다고 들었는데... 물지는 않는 모양이지요?

근데 이쁘다...

ㅋㅋㅋㅋㅋ시울프님 말씀재밌게 하시네요..

sekali님의 댓글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3 10:41

흠 그러고보니...지나다니다가 자주 보는 넘이네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3 08:29

Cicak관련해서..문의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나서..ㅋㅋ
Tokek도 올립니다..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5 12:49

물개 아저씨,안녕하세요?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항상 안녕하시죠?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7 16:59

저야 잘 살죠..ㅋㅋ
호박아가씨도..잘 살지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