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묵었다 아이가..
고만해라..

꿈에서..
저의 내장의..대변인(필링이 콱콱오는군요..ㅋㅋ)이..
나와서 한말입니다. --;

인도네시아음식..
삼발이나..고추없이 먹기는 너무 느끼하죠.
원래..매운것을 즐기는 편인데..

드디어..대장이..
현지 인도네시아 고추를..독극물로 규정하고..
강력한..저항을 시도하는군요. --;

켑사이신 농도가..한국에서 제일 매운..
청양고추의 4배라서..

역시..나이먹으니..내장이 거부하는군요.
혀는 댕기는데..--;

갈등 중입니다.
일단..삼발과..고추양을..평소의 반으로 줄이면서..
달래는 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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