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스메루 화산, 세 차례 분화… 1,000미터 높이 화산재 기둥 관측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5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스메루 화산, 세 차례 분화… 1,000미터 높이 화산재 기둥 관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91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5266

본문

동자바 루마장(Lumajang) 지역에 위치한 스메루 화산이 2025년 1월 8일 수요일 다시 분화했다.

화산 관측소(PPGA) 스메루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0시부터 3차례의 분화가 기록되었다.


첫 번째 분화는 오전 2시 47분에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용그링 살로코(Jonggring Saloko) 분화구 정상에서 1,000미터 높이의 화산재 기둥이 관측되었다. 이 분화는 진도 22mm, 지속시간 115초로 지진계에 기록되었다.


이후 두 번째 분화는 오전 3시 57분, 세 번째 분화는 오전 6시 52분에 발생했다. 두 분화 모두 진도는 동일하게 22mm였으나, 화산재 기둥의 높이는 각각 500미터와 600미터로 첫 번째 분화보다 낮았다.


PPGA 스메루의 관측관인 묵다스 소피안(Mukdas Sofian)은 “2025년 1월 8일 수요일 오전 2시 47분, 스메루 화산에서 분화가 발생했으며, 화산재 기둥의 높이는 정상에서 1,000미터로 관측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자정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스메루 화산에서는 총 43회의 분화가 기록되었다.


루마장 재난관리국(BPBD) 긴급구호 및 물류 담당 국장인 유디 차요노(Yudhi Cahyono)는 현재 스메루 화산의 활동 상태가 **2단계(경계 수준)**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화산 남동쪽의 베수크 코보칸(Besuk Kobokan) 계곡을 따라 정상에서 8km 이내의 지역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 지역을 벗어나더라도 베수크 코보칸 강변에서 500미터 이내에서의 활동은 금지되며, 이는 화산재와 용암 흐름이 최대 13km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메루 화산 주변에 자주 내리는 폭우로 인해 라하르(화산 진흙 흐름) 홍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유디는 “화산 정상에서 시작되는 구름 낙하(화쇄류), 용암 낙하, 그리고 라하르 흐름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출처 : kompas.com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34건 6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4 G7대신 방러 인니 대통령, 서방 홀대론 부인…일정 먼저잡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3 506
1793 러·인니 정상회담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무역·군사협력 강화(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504
1792 인니 발리 항공편, 화산 분화로 대거 취소 하루만에 운항 정상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9 532
1791 인니 화산 분화에…발리 오가는 항공기 수십편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572
1790 인니 대통령, G7 초청에도 러시아行…서방에 신호 보낸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516
1789 아세안 인프라 정책에 한국사례 공유…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482
178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391
1787 가라앉는 인도네시아, 116조원 규모 대형 방조제 건설사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638
1786 잊을 만하면 또 사고…보잉, CEO 교체 등 재건 노력에 '먹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603
1785 인도네시아 K-pop 콘서트 사기, 빅재현 대표 현지에서 여전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1141
178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452
1783 KT&G복지재단 및 (사)해피피플 "하라빤 까시 방사 학교" 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690
1782 [Idabagus] 자카르타 신도시 PIK 2, 어디까지 진화할… HarimauSum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520
1781 인니 퇴역 장성들, '조코위 장남' 기브란 부통령 탄핵 요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729
1780 인니 니켈 광산회사들, 내년 금속 선물거래소 출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478
1779 인니 미국산 제품 우대관세 목록 제공…무역협상 가속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473
1778 인니, 4%대 성장률 충격에 2조원 규모 단기 부양책 가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560
177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02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519
1776 인니 채석장 붕괴사고 사망자 19명으로 늘어…수색 계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565
1775 佛·인니 정상회담…전투기·잠수함 등 전략무기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576
1774 인니 대통령 파푸아뉴기니, 아세안 가입 원해…지지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619
1773 인니,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 방침 철회…새 발전소 짓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602
1772 인니서 현지 대학생 100명 모여 한국어로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626
1771 유엔 로힝야족 난민선 2척 침몰…400명 이상 익사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600
1770 인니, 재무부 관세 담당 수장에 군장성 임명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609
1769 LG 포기한 인니 배터리 사업에 국부펀드 다난타라 투자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877
1768 인니 중앙은행 기준금리 5.75→5.5%로 인하…성장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582
1767 [인니의 창] 이민국에서 사진촬영과 지문날인을 다시 한다고 합니… 첨부파일 한국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66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6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