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있어여
쥔이 한국인인지 현지인인지 그건 모르겠고
차려논 폼새를 봐서는 한국사람이 주인이 아닐거 같은 ,,,
허접하기도 하고  질도 좀 떨어지고
그러면서 가격은 또 만만치 않았다는  그래서 별로 추천하고 싶은 않았던 기억이...
또 괜찮은 곳이 있을수도 있으니 발품을 팔아보셔도 되고

그렇군요..자카르타로 나가긴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보골쪽에 있나 알아보는 거였어요..
며칠전 잡지광고를 보니 sentul city에 새로 오픈하는 곳이 있더라구요..감사해요

운전수들이 있다고하던데 현지인 같읍니다.근데 차린다면 잘안될것 같은디...^^ 한국인이 별로없는거 같아요

차릴것이 아니구요^^

찌부부르에서 서쪽으로 좀 가야죠 ,,, 찌비농, 슨뚤, 보고르 찌아위, 수까부미 , 대충 이름들이 요렇게 생겼음...

보골이면 찌부부르 쪽입니까?

한국인 현지인 관계없습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가라오케 입니까? 아니면 현지인 가라오케를
말 하는 겁니까? 차이가 엄청납니다. 글 올리신것에 대한 답글 차원의
댓글입니다. 이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