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방 공장이 많이 있는곳을 아시는 분은 없을까요?

옷공장이 많이 밀집되있는데가 반둥이였나요..? 하여간 거기 가보셔요

시간이 돼신다면 반둥에 있는 루마모드 아울렛매장에 가보심도 괜찮을듯 한데요.. 반둥은 예전부터 청이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정보네요 ㅎㅎ

레게

쇼핑몰 천국에 저역시 1표!!!ㅋㅋ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쇼핑몰의 천국에는 동의하나
쇼핑의 천국은 아니라는데 1표 더.

Blossom  에 한국옷도 판매하고있습니다.
가서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우와 정말로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트랜드자카르타 버스는 모두 같은 곳을 가는 것 아니고 여러 노선이 있는데요. 경험삼아 목적지를 정해 놓고 타는 거 시도하세요. 몇 번 타 보시면 감이 조금 올 거예요.

망가두아는 가시지 않는게 좋을듯...
가방이 괜찮아서 물어보니 2백이라고 하길래 너무 비싸서 가려고 하니 백만이라고 다시 부르더라고요..
이제 3개월이면 아직 가격흥정하기엔 힘듭니다...
팩토리 아울렛이 가격 정찰제라서 안전합니다..

저도 답글보고 나이키매장 구경갑니다 ㅋ

괜찮으시다면 망가두아를 추천합니다.
단.. 유명메이커는 없고..
현지말 좀 잘해서 흥정을 해야하고..
소매치기 조심해야하고..
쩝... ㅡㅡ;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19 11:58

쇼핑몰의 천국은 동의하는뒤..

쇼핑의 천국은 아니라는 것에 한표..ㅋㅋ

바란님의 댓글

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19 15:28

옷.... 묘한 동감이..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시면 끌라빠 가딩에 있는 아르따 가딩 몰 1층 나이키 매장에서 40% 세일중입니다.
그리고 1층에 신발과 옷을 파는 매장이 있는데 나이키 신발 재고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요즘은 환율도 너무 안좋고 해서, 차라리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더 쌉니다. 특히 옷같은것들.
브랜드 제품이라도 한국에도 같은게 있다면, 환율 문제로 인해 한국이 훨씬 싼 경우가 많더군요.
만일 급하게 당장 편하게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 싶으시면, 팩토리 아울렛을 잘 뒤져보세요. 가격도 싸고, 간간히 쓸만한게 있더라구요 ^^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팩토리 아울렛은, 퍼시픽 플레이스 앞(가효 뒷편)에 Blossom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럼 ~~

우왕 감사합니다^^

거기서 옷 구매해 본적이 있는데요 ^ ^;;
브랜드 옷들도 많고 많긴한데... 하자 있는 제품들이 좀 많았어요 ㅎㅎㅎ
입어보니 길이가 안맞거나 제봉이 잘못되어 있거나 하는 제품들이 꽤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