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길병원서 무료 수술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65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길병원서 무료 수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구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9,638회 댓글4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8428

본문

아세안투데이 자카르타 김동기 기자 =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가천길병원이 심장병을 앓고 있던 인도네시아 어린이 6명을 초청, 수술로 치료해 박수를 받고 있다.

  
▲ 새생명을 찾은 어린이들이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반튼주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 48명을 대상으로 심장병 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데아 등 6명은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중간 벽에 구멍이 뚫려 있는 심실중격결손증(VSD)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냈다.

VSD는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질환이다. 심장기능이 저하돼 치료하지 않을 경우 발육과 성장에 문제를 겪는 것은 물론,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이번 선별에서 데아 등 6명은 당장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인도네시아 현지 사정상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지난 12일 5명은 수술을, 나머지 1명은 수술 없이 심도자 시술을 진행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의 부모는 "정말 한국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졌다. 항상 길병원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발의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이번 길병원에서의 수술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길병원 의료진의 손길로 또 다른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어린이들의 수술을 집도한 길병원 심장센터 최창휴 교수는 "환자와 환자 어머니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했다"면서 "처음 한국에 불안한 마음으로 왔지만 웃으면서 건강히 돌아가게 돼서 기쁘고 의사로서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완쾌된 어린이들은 반튼주 자매도시인 인천시를 찾아 송영길 시장과 환담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심장병으로 고생한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길병원은 1996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는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는 인천시와 협력해 아시아권 자매우호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베트남 21명, 카자흐스탄 5명, 필리핀 12명, 인도네시아 5명 등 총 43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 아세안투데이

좋아요 0

댓글목록

싱싱채소님의 댓글

싱싱채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구아나님...
아직도 그 징그러운 이구아나는 잘 자라고 있나요?
이구아나님 정말 인니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귀한 활동에 감명을 받습니다.
몇년째 해 오시는데 앞으로도 계속 영혼의 사업을 해 주시길...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34건 40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2 인도네시아 ′19년형′ 테러범 교도소 탈출 댓글2 bole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7 6680
841 제조 사장님들 보세요 댓글4 mij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7 7108
840 아베노믹스發 충격 아시아 신흥시장 확산 댓글4 아까그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5 7484
839 한마음 오픈 콘서트 공연 관람 후기 및 사진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2 5616
838 발리에서 라이언에어 바다로 추락사고 댓글9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3 14473
837 (링크) "자카르타 부동산 전망 및 투자시 고려사항" 자료 댓글3 행운의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3 11369
836 발리 '관광객 갈취·사기 폭로 동영상'에 비상 댓글5 아까그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1 6689
835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현대자동차의 한상죽이기 댓글12 김세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0 8614
834 스마트라 빠당에 우박 댓글6 첨부파일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1 7274
833 SIM(운전면허) 연장 관련하여...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7616
832 4월부터 항공기증편이 이루어진다는데 댓글3 미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7821
831 답변글 도와주세요..급해요[인도네시아 주식회사법 파일] 댓글1 기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5 6589
830 한류돌, 인니를 뒤흔들다…'뮤뱅 인 자카르타' 2만 3천여 팬 … 댓글1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1 10092
829 KBS 미디어팀에서 해외파견 근로자 및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외국… 첨부파일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2 11620
828 3월1일부터 운전 면허증 검사합니다. 미리 미리 연장 하시기 바… 댓글7 젤로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2 8099
827 인니에 새롭게 뜬 40대 갑부들 댓글2 또리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9940
826 김치사랑 - 영농화 댓글8 백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5 8353
825 답변글 도와주세요..급해요[인도네시아 주식회사법 파일] 댓글29 첨부파일 철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12877
824 Batavia 항공 운항정지 발표 댓글3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1 8142
823 도와주세요..급해요 댓글6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30 8664
822 [대사관] 제34회 근로자 가요제 해외 예심 - 일정 변경되었습… 댓글5 첨부파일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8 10882
821 이민청 전산망 정상 가동 댓글3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3 7707
820 이민청 전산망 offline장애(인도네시아 전 지역 이민국 업무… 댓글3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7640
819 답답한 소주가격 댓글5 쟈룸수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0628
818 싱가폴 비자 관련 안내 드립니다.!! 댓글4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1 8796
817 김치사랑 - 2013 댓글12 백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9 10786
816 실시간 홍수 및 교통소식 댓글6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8 11112
815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로 2만여 명 대피 [출처 YTN] 댓글1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8 1020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6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