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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패 한국문화주간 공연을 마치고-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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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7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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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큰일났어요... 큰일 났어요...
모두들 잊어버리고 안가지고 오신것 있나 찾아보세요....
저는 이제껏 찾는데 모두 가져오지를 않았다는거예요.  바로 바로~~~
""이란 놈을 따만 앙그렉에다가 놓고 왔지 뭐예요??
하지만, 그 흥이란 놈을 다시 만들수 있기에 그냥 고이 고이 보내주었지요.. ^^*
흥이란 놈이 24시간 항시대기라나 어쩠다나.... ㅎㅎㅎ
작년 이맘때쯤 한국문화 주간에 공연을 하였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 시간이 훌쩍 지나간 만큼 우리의 실력도 훌쩍 자란
느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흥이란 놈이 많이 자랐다는것을 알았으니까요...
우리 가락으로 따만 앙그렉의 들썩거린 지붕이 온전한것인지 확인하러 낼 다시 
찾아가봐야 할듯 싶네요... ^^* 
~~~~~~~~~~~~~~~~~~~~~~~~~~~~~~~~~~~~~~~~~~~~~~~~~~~~~~~~
어여뿐 꼬까옷을 입어서일까???
우리들의 꼭꼭 숨겨놓았던 끼와 흥을 슬금 슬금 내보낼때가 되어서일까??
요즘들어 부쩍 우리 한바패가 공연에 만족도의 도수가 높아감을 느낀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점 올라가는 수치에 맞춰 10점 만점에 만점 공연을 한
날이기 때문이다.
진흥씨의 울부짖는 듯한 꽹과리의 구령에 맞춰, 영원한 돌이 옵빠? 박통아찌~~
어여쁜 천사 장구들은 나를 비롯하여,  미소천사 임고문님, 소녀같은 지은언니,
상큼한 정숙씨, 귀여운 정애씨~~~
북들의 우렁찬 소리를 내며 얼굴을 내민 최고의 북잡이 송 옵빠, 서 옵빠,
팔방미인 윤순언니, 허리아픈 나이롱 환자 기인씨 (ㅋㅋ), 새내기(?) 미혜언니~~~
그리고 하일라이트, 우리 한바패의 종결자 상모- 원 언니~~~~
호흡이 하나로 만들어져 선반을 하는 내내 우리는 땀과 흥과 가락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 관객들도 그런 우리와 한몸이 된양 서로가
눈에서 눈으로 가락을 따라 쫓아오기 시작했다. 따만 앙그렉은 우리 가락으로
온몰을 휘젓고 있었고, 우리 공연자들은 한가락 한가락에 흥이란놈과 함께하며
열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방울진을 돌고 돌아 솔로 북놀이가 끝나고
원순옥횐님의 상모는 폴짝 폴짝 상큼거리는 모습은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기에 충분했고,
상쇠인 진흥씨또한 부포로 그림을 그리듯 움직임은, 공연장의 관객들을 사로잡아,
공연단장의 이미지답게 모든것을 소화해 내었다.
물론, 징, 장구도 장단을 맞추며 맘껏 신명나게 두드려 대었다.
오늘 6층짜리 따만 앙그렉 불이 낫을것이다....
우리의 열기땜시롱.... 우하하하하
그 불끄느라 따만 앙그렉 사람들 진땀빼나 흘리고 있을생각에 좀 미안함도~~~
우리는, 선반을 땀과 열기와 흥을 뒤범벅으로 끝내고 앉은반을 향하여 다시 치닷기
시작했다.
두손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부쇠 남기인씨의 열정은 그 누가 따라가랴.... 
상쇠의 리드아래 부쇠, 징, 장구, 북들은 마지막 혼신을 다하여 맘껏 마음속의 응어리를 끄집어내듯 놀음판을 용왕로의 불보다 더 뜨겁게 만들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땀을 모두 쏟아냈을쯔음 우리의 가락도 서서히 멎어갔다.
모두들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이 희열의 갯수라 생각하며 무사히 공연을 맞췄다.
상쇠를 비롯하여, 징, 장구, 북 공연하신 모든 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오늘 매니저를 해주신 조영미씨 담에 또 부탁하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
그럼 어여들 주무시고 긴~~~ 내용 쓴 제 맘을 이쁘게 봐 주신다면
짧게~   여운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하~~~~~품
 
 
~~~~~~~~~~~~~~~~~~~~~~~~~~~~~~~~~~~~~~~~~~~~~~~~~~~~~~~~~~~~~
연이틀 한국에서 날라오신 노름마치의 김주홍 사단(?}의 놀음패에 완전히 빠졌던
그제, 어제~~  
아직도 신명나는 춤사위와 함께, 5명이서 50여명의 몫을 해내는 공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거기에 곁들인 아주 맛깔스런 하용부 선생님의 춤사위는
우리를 홀리도록 만들었다.
그 여운이 이 노름마치공연처럼,
우리 한바패도 여운을 오래도록 남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다. 우리는 할수 있다라는 마음과 서로서로 호흡과 함께 한다면
충분한 가능성도 엿볼수 있었다.
우리 한바패 회원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홧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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