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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생약 이야기] 당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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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죠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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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약 만드는 사람입니다. 생약 상담을 하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시고 계셔서 오늘은 그에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당뇨는 현대의학에선 거의 불치병으로 취급됩니다만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소갈병이라 불리며 완치 가능하고 또 수많은 완치 사례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이나 한의학 두 분야에서 공통으로 병의 원인을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는 인슐린 작용력 부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기본으로 현대의학은 인슐린 보충과 작용력 보충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한의학은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된 신진대사의 문제를 찾아 고치는 데서 시각차가 있습니다. 한의학. 자연의학에서는 당뇨를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합니다. (상소) : 폐에 열이 쌓여서 당뇨가 발생. 자고 일어나면 혓바닥이 마르고 갈라지거나 입이 잘 마름 (중소) : 음식 섭취는 많으나 마른 편이고. 식은 땀을 자주 흘리며 변비가 있음. (하소) : 신장에 열이 쌓여서 당뇨 발생. 가슴이 답답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소변이 기름지며 귓바퀴가 점점 검어지고 무릎과 종아리가 점점 가늘어짐. 이처럼 자연의학에서는 근본 원인을 찾아내어, 스스로 혈당을 유지하고 비장과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인체 스스로 인슐린 호르몬의 정상 분비와 작용을 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당뇨 환자들을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식습관이 달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거나 지나친 음주, 성생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비만, 조급하거나 예민한 성격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스테로이드 대사 결함에 의한 대사증후군이 유발되어 고혈압도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생약 치료시 생약의 촛점은 간기능 및 췌장 기능 강화를 첫째로 치며 혈액 순환 개선 및 혈관 내 고농화되어 끈적해진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주력합니다. 간 기능 및 췌장 치료 과정에서 당뇨 치료와 고혈압이 자동적으로 병행 치료과 되고 또다른 합병이 있을 시 추가적으로 보강하게 됩니다. 혈액 순환, 간기능, 췌장 기능 활성에 좋은 약재는 많으나 그 사용 방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어서 보충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그라비올라. 강황 등 허브류 생약에는 중요 성분인 폴리페놀에 근거하여 씁니다. >폴리페놀은 크게 일곱 종류로 나뉘며, 그라비올라에 있는 아세토제닌이나 강황에 있는 커큐민, 터마신 등이 폴리페놀에 속합니다. 또 검은 콩. 두부, 자색 고구마 등등에도 다른 성분의 폴리페놀이 존재합니다. >폴리페놀은 모두 항산화 활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당뇨, 심혈관질환, 암, 관절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다니까 너도나도 드시는데 그런 성분들이 도데체 얼마나 많이 포함이 되어 있고 얼마나 인체에 흡수되고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황은 알강황 1킬로에 커큐민 성분이 30그램 정도 들어 있습니다. 커큐민은 장내 흡수도 쉽지 않습니다. 뇌세포 재생 및 치매 예방, 노화방지, 관절염 개선 등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커큐민, 얼마나 드셔야 약효가 있을까요 ? 강황 1킬로를 강판에 갈면 냉면대접 하나정도의 분량이 됩니다. 거기에 30그람 정도가 커큐민입니디. 파는 카레 한봉지에는 1그램도 안들었습니다. 다 몇백 밀리그램입니다. 자, 이 삼십그램이 다 흡수된다면 물론 훌륭한 약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커큐민은 183도 열을 가해야 녹습니다. 즉, 1킬로에서 30 그램을 추출하기 위해 고온이 필요하단 것이지요. 그 다음이 인체 흡수율을 높여야 합니다. 현재 커큐민의 흡수율을 최고로 높이는 것은 검은후추안에 있는 성분입니다. >이렇듯 좋은 약재도 그냥 드신다고 다 약이 되지 않지만 또 그리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혈압, 임산부는 독이 될 수도 있죠. 평상시 강황을 자주 드시는 것은 콜레스트롤 제거라던지 건강용으로는 좋습니다만 약용을 하기에는 부족한 것입니다. 그라비올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녹차 정도의 건강 용도로 일반적으로 다려드실 수 있거나 차로 만드실 수는 있으나 약재로 쓸 때는 다른 방법이 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건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고 이 메일 주십시요 gngaruda@yahoo.co.id 메일 주시면 최대한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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