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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낙서장~
처음 먹어본 람붓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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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14 08:38 조회8,792회 댓글6건본문
인니와서 처음 먹어본 과일입니다.....
지나가다가 얼핏 봤는데 속에 과연 무엇이 드렀을까 넘 궁금 하더라구요.
그래서 5천 루피아(비싸게 주고 산건지 모르겠네요..^^) 주고 샀습니다.
근데 예상외로 속살이 하얐고 맛있더라구요...
저희 직원들 주려고 샀는데 그만 혼자서 절반을 먹어버렸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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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마도깨비님의 댓글
꼬마도깨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ㅏ주 새~빨갛게 익은게 더 맛있어요~~ 넘너므~ 달구 맛나여.
근데 넘 빨개서 징그러워여ㅡ.ㅡ;; 겉에 개미들이 넘 많이 붙어다니구..
씨에붙은 까칠까칠한것 때문에 먹기가 좀 불편한것만 없으믄 조케꾸만~~
아로마님의 댓글
아로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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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도 과일이름들음 헷갈려요 ㅋㅋ
cyclone님의 댓글
cycl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회사사람이 줘서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지금도 책상옆에 두고 열심히 먹고 있다는....^^
산바람님의 댓글
산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람붓딴 이라는 뜻을 현지인 에게 물어봤더니 " 머리카락 " 닮은 과일 이라는 뜻 이랍니다...
lambut=머리카락...
찬바람님의 댓글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달한게 맛있죠..전 망고 귀신인데..^^
글구,망기스 두꾸 환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