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또또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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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12 10:51 조회9,051회 댓글3건본문
이것이 "Dukun Cilik"이 얻었다는 신비의 돌(Batu Ajaib)입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얻었다는,,
할머니가 버렸는데 집으로 돌와와 있더라는,,,,
심심하신 분께서는 여기를 보시면...
http://regional.kompas.com/read/xml/2009/02/11/0722252/Cerita.Batu.Ajaib.Dukun.Cilik
http://regional.kompas.com/read/xml/2009/02/11/08475969/ceritapasienpertamadukuncilik
"kabar cepat beredar dari mulut ke mulut " 소식이 입에서입으로 빨리 퍼지다...
Ranjau Paku (못 지뢰).. 도로에 못들이 뿌려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가끔 경찰들이 자석으로 수거합니다
Benny 와 Mice 의 활약(?), 못을 뿌려놓고 펑크난 차들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이쿠,, 습관이 안 되어서.. Kejodot 이라 표현하더군요..
스마랑지역에 홍수가 나서 기차역이 물에 잠긴적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요기 -> http://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wr_id=1624
지역 예술가(Seniman)들의 행위예술,, 꽃도 뿌리고, 낚시와 수영도 하고..ㅎㅎ
공연제목이 "R & B for Semarang"(Rob & Banjir) 이었답니다.
인접지역(Kendal) 관공서의 젖은 서류 말리기 신공
"Mobil Pintar" 라고 하더군요.
수라바야의 한 호텔에서는 호텔내(방 포함,모든장소)에서 금연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어기면 백만루피아 벌금(denda)을 물린답니다.
얼마전 흡연이 Haram 이라는 Fatwa에 대하여 대중의 반응,, 대략 70% 따르겠다..
여자 "조로"??? 납치(Penculikan)되어 말레이시아에서 접xx로 살다가 구출.. 15살이랍니다.
"인간매매(Trafficking)"가 점점 많아지고 조직화되어가고 있답니다.
세상살이란 위험으로 가득한 것이여... (생명보험사 광고 입니다)
케이블 TV의 세상.
동서양의 만남... 2/7 GKJ 에서 있었던 공연이랍니다.
내 지붕 어디갔나... Angin Puting Beliung(돌개바람)에 날라갔다네요.
그래도 하늘하늘 잠자리(Capung)는 좋답니다. 벼에 있는 해충들을 잡아먹어
(Pemangsa Hama) 농부들이 좋아한답니다.
문제는 산적해 있고.. Gigit Jari 라고 합니다. 새로 임명된 뻐르따미나 대표가 국회에서,,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속 앞에서부터 읽고있는데 재밌어서 계속 읽고있어요 재밌네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랑역에서 마땅히 식사하기가 그래서 쫄쫄굶고 기차안에서 식사했던것이 생각나요..
스마랑은 무진더운동네인데...
일이 있어서 어제도 갈려다가 참았더니... 홍수라~ ㅠ.ㅠ
청년바구스님의 댓글
청년바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니소식도 듣고 인니어단어도 공부하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