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최고 부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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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3-13 14:13 조회17,928회 댓글7건본문
5 Wakil Indonesia (5명의 인도네시아 대표) di Jajaran Orang Terkaya(최대 부호 반열에 있는)
di Dunia (세계에서)..
순위 430: Michael Hartono (69), 재산액 US$ 1,7 십억 grup Djarum,
순위 430: R Budi Hartono (68), 재산액 US$ 1,7 십억.
순위 450: Sukanto Tanoto (59), 재산액 US$ 1,6 십억 Raja Garuda Mas (RGM)
순위 522: Martua Sitorus( 49), 재산액 US$ 1,4 십억 Wilmar International
순위 701: Peter Sondakh (57), 재산액 US$ 1 십억. grup Rajawali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부자 5명..
십억불 이상의 재산을 가진 인도네시아 사람,,
같은 시기인 3/13, 국세청에서 발표하기를 자카르타지역에 재산이 천억루피아 이상을 가진
부호 명단을 소득세 징수 특별관리대상 으로 하겠다고 했고요,,
사업가, 변호사,회계사등등 1,200명이랍니다.
4월부터 "Kantor Pelayanan Pajak Pratama Khusus" 라는 특수세무소를 만들어 상기 명간의
인원들을 관리할 예정이랍니다.
개인소득세 납부실적별 인원 구성표입니다.
(연간 납부세액) (해당 인워수) (년간 총 세수액)
포브스지 선정, 세계 10대 부호 명단입니다.
댓글목록
인디고근석님의 댓글
인디고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도네시아에 부자가 많이 있군요..오~~
한겨울님의 댓글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질펀한궁댕이님의 댓글
질펀한궁댕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나요~~한겨울님
간만에 와서 님 글 다 보고있쎄요~~^^
인니에도 부자가 많네효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숨어있는 인니 최대 부호가 있죠.... 바로 토미 수하르토~!!
운제님의 댓글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POLYTRON이 인도네시아 브랜드였군요. 저그냥 중국브랜드인줄 알고있었는데
동도롱님의 댓글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rton 형제는 인도네시아 최대 가전제품 메이커인 POLYTRON의 실질적인 소유주이기도 합니다.
POLYTRON의 회사이름이 PT.HARTONO ISTANA TECHNOLOGE 이며 망가두아 입구에 있는 WTC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운제님의 댓글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벌 금융위기로 재벌들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인도네시아인 마이클 하르또노와(69) 부디 하르또노(68) 형제는 국내 2위 담배업체를 소유한 덕에 자산총액이 각각 20억달러에서 올해 17억달러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05위에서 43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하르또노 형제는 담배회사 PT자룸 외에도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은행 BCA와 고급 쇼핑몰, 오피스빌딩 및 호텔 복합시설인 그랜드인도네시아를 보유하고 있다.
이 들 외에도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인도네시아인은 제지, 건설, 팜오일 사업체를 보유한 라자 가루다 마스 그룹의 수깐또 따노또(450위, 16억달러), 팜오일기업 윌마르 인터내셔널그룹을 소유한 마르뚜아 시또루스(522위, 14억달러) 그리고 통신, 소매유통 및 호텔 등의 사업체를 보유한 피터 손닥(701위, 10억달러) 등이다.
지난해 자산 92억달러를 보유해 인도네시아 최고 부자에 올랐던 아브리잘 바끄리 국민복지조정장관은 국제시장에서 1차 상품과 에너지 가격이 폭락하면서 재산이 급감해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서 빠졌다.
포브스가 이번에 발표한 억만장자는 총 793명으로 재산이 최소 10억달러 이상이어야 순위에 들 수 있으며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이 기준을 넘어선 부자들은 지난해 1천125명에서 30% 가량이 줄었다.
조선일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