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北 식당 판매 ‘웅담’, 알고보니 ‘돼지 쓸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5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北 식당 판매 ‘웅담’, 알고보니 ‘돼지 쓸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3 06:43 조회3,105회 댓글0건
  • 목록
  • 밴드공유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5909

본문

<앵커 멘트>

대북 제재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동남아 일대 북한 식당들이 한약재와 웅담까지 팔며 외화벌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북한 식당에서 파는 웅담의 주성분이 이슬람 국가에서는 금기시하고 있는 돼지 쓸개인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구본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북한 식당 평양관.

국제적으로 거래가 금지된 '곰열' 즉, 북한산 웅담을 진열해 놓고 팔고 있습니다.

39그램 웅담 한통이 390달러, 우리돈 43만원이 넘는 고가입니다.

<녹취> 북한 종업원 : "390달러 입니다. (단속 피하려면) 포장 뜯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포장 뜯어서..."

인도네시아 할랄 위원회가 해당 제품을 분석한 결과 돼지 쓸개가 주성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 쓸개에 곰 쓸개즙을 입힌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87%가 무슬림으로 제일 금지하고 혐오하는 음식 중의 하나가 돼지입니다.

현지 언론도 이같은 사실을 곧 보도할 예정인데 이슬람에 대한 종교적 모독으로 비춰지면서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안선근(인도네시아 국립 이슬람 대학 교수) :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많이 분노 할 수 있습니다. 앞에 가서 데모나 항의를 한다든가 하겠죠. (북한)이미지가 실추 되고 거긴(북한식당)은 이제 안 갈 겁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의 또다른 북한 식당이 한국산 소주를 밀수해 판매하다 적발돼 문을 닫으면서 이제 한 곳만 남은 상태입니다.

해외 북한 식당들이 현지 국가의 종교적 금기까지 어겨가면서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좋아요 0
  • 목록
  • 밴드공유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778건 10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26 2017년도 인도네시아 34개주 최저임금과 시/군별 최저임금 댓글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5 7477
1525 인니 국제 방산전시회 "INDO DEFENCE 2016" 댓글1 첨부파일 angkasa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4 4192
1524 좋아요1 [스케치] 양승윤교수 강연 - 왜 인도네시아인가? 댓글1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1 4713
1523 2017년 인니 공휴일, 달력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1 10560
1522 2016 세계 어린이날 대축제(11/19, Taman Mente… GNI2957424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6 2895
1521 KISEN FC 유소년 축구교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0 3536
1520 영국 왕실의 고풍스럽고 격조 높은 우아함을 성실함과 장인정신으로… 댓글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4 4111
1519 (주)GS리테일 인도네시아진출 첫 슈퍼마켓 오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3 3199
1518 전국노래자랑(세계대회) ‘밤안개’를 열창한 이춘이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9 2986
열람중 北 식당 판매 ‘웅담’, 알고보니 ‘돼지 쓸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3106
1516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신규 터미널 개장 댓글3 acha19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1 4538
1515 KBS월드 시청 방법 변경 안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3421
1514 인도네시아 차량 홀짝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5672
1513 Sri Wahyuni 인도네시아 첫메달 획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3428
1512 투자승인 말소 PMA ,10월 26일 전까지 영구사업 허가 진행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4317
1511 “Korindo Peduli Lingkungan, Aks…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2998
1510 최근 가짜 백신 접종 관련 동포 유의사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2766
1509 인도네시아, '중국과 분쟁' 나투나제도에 군사력 증강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3390
1508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찌레본 장애인 학교에 생필품 기…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3539
1507 인도네시아 롬복, 35달러 상당 관광입국비자 폐지…2015년 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3780
1506 인도네시아 '남장여자' 신랑, 결혼 9개월 만에 들통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3741
1505 수입허가 API 및 NIK 갱신 미 완료 업체 유예 기간 공지 첨부파일 N0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4264
1504 중부발전 'K-장보고 무역촉진단' 132만弗 계약 성과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2406
1503 12세 소녀 성폭행·살해한 흉악범의 기상천외한 탈옥 방법…"그 …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072
1502 경기 용인의 ‘보정동 카페 거리’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진출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3255
1501 "애들아 게임 한판?" 팔다리 없이 게임하는 인도네시아 소년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2867
1500 영진위,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시…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2765
1499 "위험·수익 측면에서 인도네시아 투자 매력적"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5 267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