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정기산행(구눙거대 수까부미 루트 & 시투 구눙 다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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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18 09:07 조회3,916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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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아텍스 팩라이트2L 한벌씩 있어면 우의도 필요없고 어지간한 추위는 감당이 된답니다 ㅎㅎㅎ참고가 될런지요
sunny0394님의 댓글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높은곳이 아니면,집행부에서 버너를 휴대하고 가야겠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아니면 라면이라도 끓여서 추위를 이길수있게...,
바람개비1님의 댓글
바람개비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행은 정말 좋았지만 너무 추워서 조금 힘들 었슴니다
우기철 동안은 무거워도 휴대용 stove라도 가지고 다녀야 될것 같아요. ^..^!
보골보고르님의 댓글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가본 폭포 중에서는 제일 높았습니다.
폭포가 참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라 할까, CIBODAS 의 AIR TURUJUN 에
있는 세 폭포가 아버지, 어머니, 결혼 적령기에 이른 수줍은 딸이라면,
이 폭포는 도시적 이미지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멀리 나간 것 같네요)
호숫가에 슬리퍼 신고 가다가 잔디밭에서 두번이나 미끄러져 엉덩방이를 찧고,
뻘에 발이 빠져 고놈의 슬리퍼가 뻘에 묻혀 찾느라고 애먹고...
비오는 데도 마다하지 않고 슬리퍼 한 쪽 찾아주신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더부러님의 댓글
더부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달랑 6분"이란 글귀에 미안한 맘이 생기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 오붓한? 시간들 보낸것 같습니다.
다음 산행을 기대해 보것습니다.
sunny0394님의 댓글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총무님 우기철 산행은 필히 여벌의 두터운 옷이 필요합니다.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워서 혼났지만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단 정체도 별로 없었고요.
다음 산행은 12월1일 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