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눙 상가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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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16 10:39 조회2,94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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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엄포(산행대장님...), 11분이 함께한 산행 산행초입부터 힘들어하는 모습이 ...
아니나 다를까 중탈자가 생기고...
정말 더워서 땀 흠뻑흘리고,땀 흘린다만큼 신성한 자태도 보여주고...
6시간33분 산행,해발 297에서 1297m까지 오르며,조금은 특이한 풍습(무덤,다른곳과 상의한
현지인 등등)과 흡사 한국 계룡산과 닮은 모습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산행대장님,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댓글목록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전임 회장님~꾸뻑.
근데 저산이 무지 힘들었나요? 회장님 표정이 완전 지친 표정 이네요??
역시 감홍누님~ 쌩쌩 합니다요~
참석 못해서 지송들 합니다..
심산유곡님의 댓글
심산유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임 회장님 아이디가 universe 입니다.
사진보기가 가능하게 해 주세요.
보골보고르님의 댓글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같이 못하여 아쉽습니다.
그리고 계룡산이라 하면 한국에서도 대표적인 금계포란 지형(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인데
여기도 그런 지형이 있는 모양이네요. 담엔 꼭한번 가고 싶습니다.
sunny0394님의 댓글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추석이 코앞에 다가 왔네요.한가위 보름달처럼 부자가 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어 희망하는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정 많이 나누시고 행복 충전 만땅 채우시는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들 하셨습니다. 얘기들어보니 고생들 많이 하신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