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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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18 12:04 조회1,85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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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버지 손에 이끌려 계곡이나 산에 가면...
열심히 펌프질해서... 쏴~~~ 하는 무서운 소리와 함께 뭐든지 빨리 익히고 끊이고 했던
황금 버너
아버지가 하면 잘 되는데...
보이스카우트 야영에 가면
항상
펌프질이 불발되서... 버너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 무시무시했던.. 황금색 석유버너가 그립네요..
여행 다녀온후 아버지가 잘 닦아놓았던
번쩍거리던 버너가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Victoria님의 댓글
Victo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후~~추억이란----바로 이런거ㅎㅎ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버너네요~
근데 왜 옛날엔 다똑같이 저걸 사용 한겁니까?
버너종류가 저거 뿐이었읍니까?
sunny0394님의 댓글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능은 굿! ㅋㅋㅋ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중딩때 보이스카우트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버너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열심히 뽐뿌질 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