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즐기수 있는 것 ked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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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10 09:49 조회3,3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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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막히고 답답하고 더운 자카르타...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새로운 것이 있다.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를 탈수 있다.
심지어 일요일 아침에는 시내 중심 스나얀 경기장을 중심으로 잘란 수드리만을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준다..
트랜스자카르타는 운행하니 조심하자.....간간히 접촉 사고도 난다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자전거 매니아들.... 길을 잘못들어...산 등성이서 헤메이던 이들... ㅎㅎ
대통령집이 있는 찌께아스 뒷동네 부근...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음.
매연이 심한 자카르타에서 자전거를 타는 건 아니 타느니만 못하다.... 도심 혼잡구간은 자전거를 타는 건 자살에 이를수도 있다...
무모한 자동차와 무식한 오토바이와 추돌은 둘째치더라도 그 메케한 매연에 폐는 담배를 연장 물어데는것 보다 위험할 듯..
등산 없는 날.......자카르타 근교로... 자전거 타러 가 보시는건 어떠세요?
기초체력 다지는데는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튼튼한 허벅지가 등산을 보장합니다...ㅎㅎㅎ
자전거타기 좋은 지역
일요일 잘란수드리만
센툴시티지역
리버사이드-에메랄다 골프장 근처지역
오토바이, 자동차 매연에서 해방된 지역 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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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경이 이런대도 전문 자전거 샾도 많고 꽤 팔리는거 보면 희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