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ung pulo sari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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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오름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24 22:08 조회7,05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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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나선 발걸음들이 힘차다
폭포를 배경으로 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건기의 폭포모습이다.
약 20m 높이의 폭포가 우기에 힘차게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밧줄을 가져와 설치하는 모습이 믿음직한 산악회의 모습이 보인다.
사막에 있다는 전갈이 산속에 있다.
물리면 죽는다는데....
태국에 갔을 때 기름에 튀겨 노점에 파는 것이 숲에도 있는가 보다.
간헐 온천의 끓는 물속의 달걀이다.
회원들을 먹이기 위하여 열기와 유황냄새 속에서 고생하신 분의 성의에 감사한다.
온천 속의 산악회원들의 모습이 힘차다.
빗속의 노천 온천욕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댓글목록
장바람님의 댓글
장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올리신다고 수고 많이했네요~~~~
이엘님의 댓글
이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서 온천을 하는 건 또 다른 재미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더부러님의 댓글
더부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지런하기도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