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03 - 투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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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5-09 21:22 조회3,847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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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iece님의 댓글
onepie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저희 실습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의 코난 강사님 수고많이 하셨구요, 마지막 라면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신 박반장님 감사드립니다. 계속 같이 해요.
제가 아는 베테랑 다이버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별천지를 보려고 우주에 가는것은 너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지만 바다는 우리곁에 있고,
그 바다에 들어가면 우주 못지않은 별천지가 펼처진다. 그래서 나는 다이빙을 한다."
5월 28일 꼬독 투어에서 뵙겠습니다.
brianyim님의 댓글
briany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마지막 다이빙하면서 앞으로 배워야할게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우선은 근교 다이빙을 열심히 쫓아다니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5월 16일에 뵙겠습니다.
사진 찍어주시고, 여러 사람들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바다만큼 큰 풀장에 으로 가서 실습을 시켜 주신 회장님, 강사님 , 고문님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실습생들은 야간에 밀입국을 하는 실습까지 마치고 돌아왔읍니다.
한가지 오점인지 강점인지는 몰라도 SHANE 이 HAWKSBILL D.C 의 평균 년령을 높혔다면, 담에 영계를 CLUB에 인도하여
평균 년령을 낮춰 보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