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22] 2011/06/29@Pulau Puramuka 후기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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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6-30 11:25 조회3,784회 댓글7건본문
입수중이신 횐님....자세 나오시는대요?
두번째는 시야가 얼마 좋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찍어댑니다...
개인적으로 이걸보면 콩나물이 생각난다는....
입벌리고 있는 두꺼비?////ㅋㅋㅋ
촉감이 상당히 좋아요~이것도 흔해빠졌지요.
조개같은데....살짝만 다가가도 입을 닫아버려서 찍기가 힘들다는...
잘 못보던건데...뭔지 모르겠군요....색이 상당이 이뻐서 한컷!
조개같은데...엄청 크다는...입닫아버릴까 겁나서 제대로 접근을 못함.
떼를 지어 놀고 있다는...
흐미 공부좀 해야겠어요...모르는거 투성이니...조개의 일종같은데...
일단은 더 다가가서 찍어봤어요....저기에도 달라붙어있군요.
이상 2차 다이빙이었습니다.
이후 해상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오픈워터 라이센스 취득식과 점심을 먹고.......여유롭게 집으로 왔습니다.
마지막 후기는 프라이빗에 올립죠....횐님들 얼굴이 나와있으므로...
댓글목록
좋은나라님의 댓글
좋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네요^^사진으로 보니 훨씬 더 선명하네요 ㅋㅋ 이번에 첨 참석한 신삥입니다.private는 어떻게 해야 볼수 있지요?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녕하십니까~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곧 정회원으로 등록이 되실겁니다. 그러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라이크님의 댓글
라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이구 ... 나도 같이 갔다 왔는데 나는 못본건지 기억이 안나요 ..
실력의 차이겠지요 ... 오리스님 대단해요 .. 점점 카메라를 구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 실력 + 자금 부족 .. 우선 급한 것은 시계같이 생긴 거(컴퓨터) 부터 ㅎㅎㅎㅎ
이렇게 잘 정리해 줘서 감사합니다 .. 오리스님
앙칼진켈리님의 댓글
앙칼진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비가 폼은 아니구려....멋지삼....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한편의 스토리가 있군요~
다이빙, 사진에 이어 작문까지!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첫번째 사진.
너무 멋진대요.
쨍한 느낌의 오리스님 사진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론, 오리스님을 투어 작가로 모셔도 될 것 같아요.
같이 가지는 못하였지만, 생생한 바다 내음이 느껴져요.
오리스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