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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06 17:19 조회3,506회 댓글1건본문
이제 11, 12까지 올리면 폭풍포스팅은 마무리됩니다.
야간다이빙입니다.....총 세번의 야간다이빙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보트다이빙입니다.
제 버디는 스페인출신의 다이버인데....장비가 뭐 어마어마합니다....일단 기가 죽어요....^^
아이고...이뻐라....Bobtail Squid입니다....완전 작아주신 오징어이죠. BB탄인줄 알았습니다.
크렙의 일종인데 신기합니다....이름 아시는분 없나요? 이것도 BB탄 수준의 크기를 자랑해주십니다.
뱀장어입니다.....흐미...크로커다일 뱀장어 생각나게하네요....저넘의 이빨은 크로커다일꺼에 비하면....뭐 합죽이 수준이지만...
직광으로 때려도 저 장애물들때문에 제대로 빛이 안가줄겁니다.....왼쪽에서 빛을 때렸습니다.
크렙의 일종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옆모습도 한장 찍었습니다....이름아시는분~~~
옆모습도 하나 올려요.....정말 저 모래좀 어떻게 안되나요~
유영중이신 젤리피쉬입니다....오우...이쁘게 생겼군요
살포시, 우아하게 모래에 안착합니다.....이쁘군요.
오우.....많이 보던거지만....그래도 한장...~
섹시한 유령새우...널 어찌 안찍고 넘어가겠니???
아....정말 이녀석 이름은....흐미...두녀석인데....각기 다른 방향을 보면서 보초를 서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도 두개로 나눠야겠습니다......
댓글목록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의 유령새우 사진인대요.
그리고 유영하는 젤리 피쉬도 인상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