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 - Seb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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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17 05:09 조회3,339회 댓글4건본문
가장 자주 찾게되는 포인트...세바욜....
이날은 시야가 뻥 터져주셔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날 나오기로한 저의 미녀버디는 나오지 않았더군요...흑...
Duration (min) : 58
Max depth (meters) : 22.7
Avg depth (meters) : 13.5
Temp (C) : 28.9
입수와 동시에 나타나 주시는 갑오징어입니다....몇컷 찍어댔더니 저렇게 인상을 쓰시네요. 어쭈?
그러더니 어느새 저렇게 바꾸어서 슝~가버립니다. 같은 녀석이라고하기에는 너무도 틀리죠?
깨끗한 시야입니다....근데, 같이 다이빙 했던분들.....너무 설치고 다녀요....앞에서 너무 걸그치더라는...
휘리릭 지나가 주시는 물고기떼.
안전정지하면서 찍은사진.....햇빛이 참 이쁘게 스며드네요.
댓글목록
천하에홍길동님의 댓글
천하에홍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보는 세피아도 이쁘던데....
갑자기 물맛 보고 싶네요.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델료를 줬어야 하는디...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놈 증말 한인상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