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beh Tour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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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16 21:38 조회4,038회 댓글21건본문
댓글목록
삼삼삼님의 댓글
삼삼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달십일만에 자카르타에 도착했네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배우고 싶네요....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교육일정이 아직 않나왔는대, 그때 신청하시고.
같이 한번 나가시지요.
현재, 삼삼삼 님과 미모의 한분이 더 신청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대요.
비바람구름돌님의 댓글
비바람구름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도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꼬~옥~~ 참석하시어 모든 가족들 가슴에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글구,, 기획부터 투어 종료까지 안전을 염려하며 고생하신 엉클 회장님, 리키님,코난 강사님, 피터팬/화니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일정내내 웃음이 떠나가지 않게 분위기를 잡아준 홍길동님,파트라님,쁘뜨리님(얼굴은 다 나으셨나???) 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천하에홍길동님의 댓글
천하에홍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글이 거짓이라 생각 하십니까???
lembeh 안가보셨죠 안가 보셨씀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ㅎㅎ
akuputri님의 댓글
akuput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열심히 해주시고 고생만 하시다 아쉽게 못가신 코난 강사님 감사드리고,
리키님, 저희들 잘 이끌어 주시고, 무사히 잘 마치도록 leader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통기타 소리 와 노래 소리가 아직 들리네요.
썸 방장님, 항상 친절하게 다이빙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 짱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랑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아.. 그리워라...
앙칼진켈리님의 댓글
앙칼진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 하시는거 상어랑 묵찌빠 하다 오신 이야기는 왜 빼신건지..............
허나 사진을 보니 증말 감탄이 나오드라구여....증말 사진 하난 지대루 십니다...
재밌엇겟어여...
켈리야 부러우면 지는것이다.....
앙칼진켈리님의 댓글
앙칼진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그리구 전 ....전혀...안 부럽답니다....
김구라가 다녀간것두 아니구,....거 참.....
브라보!!!!!!!!!!!!!!!!!!!!!!! 십니다..
이게바로 회장님 모습입니다.....
회장님 호두과자 싸이즈 보구....호응해들리게여....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호두과자 싸이즈 보구....호응해들리게여....]
이기 몬 뜻이고 ? 억수르 거시기 허네..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신농님의 댓글
신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트라님 멉니까...
사진 한장도 안 올리고 ㅠ.ㅠ
여왕벌의 눈은 항상 몽환적이더군요..^^
파트라님의 댓글
파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을 잊게 만드는 몽환적인 바다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akuputri님의 댓글
akuput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 종일 바쁜 일을 마치고 들어 왔더니, 방장님 께서 벌써 올리셨네요. 역쉬 우리 방장님이시네요.
희귀한 생물들, fish 등 발 밞혀서 다닐수가 없어요.. ㅋㅋ 너무 어지러웠어요. 뭘봐야 되나 볼게 너무 많아서.. 탱크 200바 부족합니다. 최소 한번에 400바 이상은 기본으로 해야 볼거 다봐요. ㅋ
너무나 즐겁고, 아쉬운 다이빙 이였습니다.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투어중 "차장" 진급 하신 것 축하드려요.
신농님의 댓글
신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음...사진도 없는 후기를^^
말씀만 들어도 후끈 달아오르긴 합니다.
수고하셨다는 말보다 부럽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하반기에 한 번쯤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빨랑 사진 올려주세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너무 현실적으로 올리셔서 ..
약간 뻥을 친다면 바다속에서 바다물 보다 생물이 많았다는...모래 바닥에 모래를 볼수 없을만큼 생물들이 많았다는....
본인이 어렵게 건진 사진 사진이야기 자유란에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명도 쉬지않도 하루 최대 탱크의 다이빙을 했습니다 추가로 다이빙 요청 했더니 가이드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ㅋㅋㅋ
모든 분들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드레이크님의 댓글
드레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말만 들어도 부러움이...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실력에 이정도라면,
아마도 드레이크님 실력이라면 더욱 많은 것을 보면서 즐기셨을거예요.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만간 우리 둘이 따로 다녀 올까요? ^^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껴 주세요.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모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후기를 가만보니 그 장면이 또다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
제 사진이 있다면 시간되실때 보내주세요 ㅋㅋ
전 맥을 사용할 줄 몰라서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벌써 올리셨군요 역시 대단하신 회장님
너무 사실적으로 올리셔서 따로 달 말은 없는데 왜 돌고래떼는 안올리셧어요?
덕분에 즐거운 다이빙 하고왔습니다. 푹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