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가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문화 유산 환상의 섬 제주시 설문대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세계웅변인협회와 민주평통 제주도지부가 공동주최하고세계 웅변 연맹 총제 정갑영 국회 부의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한가운데 세계웅변인협회 김 경석회장과 이숙진 대회장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호주를 비롯한 세계15개국 태국 베트남을비롯한 재외동포 7명 러시아 말레이시아을 포함 외국인15명 국내 연사44명의 등총66명이 참석한 가운데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장관상을 두고 재외동포를 비롯한 국내외 웅변대회와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대통령상에는 경기도 대표 노정수씨가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K-speech world) 인도네시아 대표 Alit pratiwisari양이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받았다.Alit pratiwisari 양은 UNAS대 출신으로 연제로 "전세계에 한국의 문화와관광을 소개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인들이 한국의 K-POP과 드라마 한국음식등 한류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갖는 시점에서 한국의 관광을 홍보하는 방법에서 K-POP의 배경화면을 한국의 관광지를 넣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냐는 주장과함께 본인도 이대회가 끝나면 남이섬을 꼭가겠조라고해서 청충들의 박수를 받아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밨았다.
이날 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함께한 칠순이 넘은 부모님은 딸이 이렇게 큰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이대회 전날에는 제도도 경찰청 악대와 경찰들의 호위속에 제주시동문로타리에서 관덕정까지국내외 참석자들이 "한국어 사랑.지구 촌소통.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면 시민들의 환연속에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번대회를 마감하며 대한웅변안 협회 김경석회장은 앞으로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가 이제는 세계회 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는 "K-speech world cotest"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세계대회로 발전시켜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과 세계가 하나 되는 장을 열겠다는 꿈을 밝혔다.내년 세계웅변인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