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를 세워서 자세를 취하고 스트레이트로 휘두른다.
부드러운 맨땅(잔디가 없는 흙 부위)에서의 어프로치는 다양한 뒤땅이 생기고 반면 단단할 때는 솔이 튕겨 토핑과 같은 미스가 생긴다. 맨땅에서는 절대로 뒤땅이 생기지 않는 샷이 필요하다.  뒷땅이 없는 샷을 하기 위해서는,
● 볼을 오른발 밖에 둔다.
● 로프트를 세워서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한다.
● 체중배분은 좌우균등하게.
이상과 같은 자세를 취한다.
스윙은 테이크백에서 헤드를 직선으로 당기고 폴로스루에서도 똑바로 밀어준다. 콕은 의식하지 않고 테이크백에 따라 움직이면서 콕을 할 수 있는 감각이 좋다. 그리고 헤드를 위에서 밑으로 떨어뜨리는 이미지로 볼 오른쪽을 바로 내리친다. 러닝샷과 거의 같은 동작이다.

1. 그립은 매우 짧게 쥔다.             2. 발을 모은 스탠스를 취한다.

헤드를 인사이드로 당기지 않는다.
인사이드로 헤드를 당기면 볼 측면을 위에서 내리찍기 어렵다.

헤드를 스트레이트로 당긴다
테이크백에서는 코킹을 하지 않고 헤드를 똑바로 당긴다.

극단적으로 오른쪽에 볼을 놓는다.
볼과 톱의 위치가 가깝기 때문에 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