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임페디먼트"란 자연물로써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생장하지 않고, 땅에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돌, 나뭇잎, 나뭇가지 같은 것들과 동물의 변, 벌레들과 그들이 배설물 및 이것들이 쌓여 올려진 것들을 말한다. 모래 및 흩어진 흙은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에 한하여 루스 임페디먼트이다. 서리 이 외의 눈 과 천연 얼음 등은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치는데 이는 경기자 의 선택에 따른다. 인공 의 얼음은 장해물이다.
볼이 해저드 내 에 정지하고 있거나 접촉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 고 모든 루스 임페디먼트는 벌없이 제거 할 수 있다.
만약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다 볼 이 움직이면 1벌타 후 리플레이스 입니다. . 무벌타드롭이 가능한 경우
1) 페어웨이에 박힌 볼. 2) 캐주얼워터. 3) 움직일 수 없는 인공장해물. 5) 카트길. 6) 서브그린(그린 두개를 쓰는 골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쪽)에 올라간 볼 7) 나무에 있는 지주목. 8) 수리지. 정도 입니다.
"인공 장해물이란 , 코스내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장해물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카트 도로, 나무 지주목. 스프링틀러 , 그리고 광고판 등이 있으며 움직일수 없는 인공 장해물인경우 벌타 없이 1 클럽이내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드롭하고 샷을 할수있다. 그런데 움직일수 있는 인공 장해물은 거리 표시 야드목이나 헤져드 표시목 또는 깡통 등 인공적으로 버려진 물건들 같은것은 제거해도 되며 야드목이나 헤져드 표시목은 뽑은후 샷을 하면 된다. 단 오비 말뚝은 인공 장해 물로 볼수 없으며 말뚝옆에 떨어져 있는 볼은 있는 그대로 치거나 1벌타를 부가 받고 2클럽이내에서 샷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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