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숏게임 레슨에 참석하신 여섯분 (부장님 셋분, 팀장님 셋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포스코 전직원 (계열사 포함) 첫 골프 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테스트 해보실 좋은 기회입니다.
물론 연습장에서의 샷 감은 30%~50%을 느끼신다면 성공 하신것 입니다.

내일 시합에 앞서 했던 숏게임을 정리 해 드립니다.

어프러치 => 1, 2 단계는 거리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손목의 변화를 잘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3, 4 단계에서는 어드레스폭을 약간 더 넓이고 볼 위치를 잘 맞추는게 중요하지요.

퍼     팅 =>  볼과의 거리와 T자를 만든후 어드레스를 취한다.
                  거리는 백스윙 3단계를 생각하여 거리를 맞춘다.
                  롱퍼터는 같은 백스윙에 때리는 형식으로 한다.

       -- 이상은 오늘 2시간 반동안 레슨한 내용들 입니다 --

** 오늘 미니게임   우승자 유 팀장님 (3억)   2위 이 팀장님 (2억) 축하드립니다 (돈 걸리면 그렇게 신중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