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돈을 주고 배우거나, 받지 않고, 가르켜 주는사람]

  1. 학교 및 학원을 비롯하여  아무곳에서나  자기가 부족한점을 배우는 사람들
  => 모든 분야에서 돈을 많이버는 프로 역시 처음부터 잘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1. 모든 분야에서 돈을 받지 않고도 일을 가르켜 주는사람
  =>  아직 전문성이 부족하여 자신의 노하우를 돈으로 팔수가 없고 더많은 경험을 축적하기 위함이다.

  1. "10가지 기술 가진 사람이 배 고프다"는 속담처럼 이것저것 다 참견 하는사람
   => 각 분야마다 프로(전문가)가 존재 하기에 그 아마추어는 설 자리가 많지않을 것이다.



전문프로 [돈은 반드시 받고 그에 상응하는 일이나 대가를 치르는 사람]

 1. 모든 분야에서 돈에 값어치 만큼 물건이나 일을 얻게되는 것이다.
 => 어느곳에서라도 물건을 그냥 주는것 아니며  어떤식당 역시 밥을 그냥 주는것은 아니다. [그들도 똑같은 프로]

 1. 무형의 기술  역시 고급 상품이다.
 => 연예인, 가수, 에술인, 스포츠 선수,등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 프로들은 팬들로 부터 자신의 갤런티도
      달라질수 있다. 
   
 1. 골프에서도 금액에 상관없이 꾸준히 돈을 받고 티칭을 해주면 프로로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
  => 주변 골프연습장에서 티칭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들도 전문프로인 것이다.
           
  참고로 
  여러분들이 다른 분야에서 프로로 일을 하며 돈을 벌어던 그 시간에 그들은 골프에 돈을 쏱아부었을 것이다.

   핸디캡이 낮은 사람일지라도 돈을 받지않고 이사람 저 사람에게 레슨을 하는것은  아마추어가 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들은 자신의 골프 실력만 믿고 돈을 받고 가르치게 된다면 배우는 사람들이 곧바로  알수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축구나 야구의 코치보다 선발선수 들이 게임을 훨씬 잘 한다는 것이고
   타이거 우즈도  부치하먼, 행크해니, 등 수많은 티칭교습가들을에 의해 지금의 스윙이 만들어 진것이다.
      



[이 게시물은 고올푸조아님에 의해 2012-08-01 00:15:57 [골프사랑] 룰과 에티켓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