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unca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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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26 11:12 조회4,298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
구정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올 한 해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세요.
저는 어제 뿐짝(Puncak)에서 잠시 Refreshing했습니다.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차가 너무 막혀 차안에서 피크닉을 즐긴 셈이 되버렸네요.
남는건 사진이라고 사진만 열심히 찍어왔는데 그 중 3장만 올립니다.
창공을 나르는 패러글래이딩을 보니까 막힌 가슴이 확 터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뿐짝에서 차 속에 갇혀 어제 하루 다 보냈는데, 지겨워 죽는 줄 알았어요.
페러글라이딩 잠시 보며 와 한번 타보고 싶다고 느꼈는데
활강하는 사람들 참 부럽더군요.
올해 모두 저 페러글라이딩 처럼 비상하여 성공하며 보람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동네에서 ?
시간 안배 잘해서 가는 날은 별로 안막혔는데...
치토스님도 사업 번창하세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님 반갑습니다...
2009년 원하는 모든것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만 봐도 정말 시원하네요...
올 한해도 병아리님이 기원하시는 모든것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새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