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상재와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의 오늘 20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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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6.74) 작성일18-09-21 00:37 조회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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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방북
김정은, ‘지금 기조에서 변함 없을 것’
인니 기자들, 한반도의 안정 및 비핵화를 그대로 이용해 방북 특사단의 역할 바라 봐
대한민국 정부, 4.27 판문점 선언을 넘어 종전선언까지 넘봐
김정은, 비핵화 프로세스 초입에 머물러… 미국과 한국은 불안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터뷰, ‘대 아세안 외교정책’
조코위 대통령의 국빈 방한
문재인 대통령, 아시안게임 4위 차지한 인도네시아에게 축하의 메시지 전해
남북한 단일팀 구성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데 대해도 감사의 말 전해
인니, 인구 세계 4위, 다양한 종족과 언어, 경제성장 매년 5% 평균성장
한 인니 주요 공통점, 국민성… 연평균 35만 명의 한국인이 인니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외교정책 방향을 남방으로 돌려
신남방정책, ‘New Southern Policy’ 를 한국의 주요 외교정책 방향으로 결정
전투기와 잠수함 제조를 넘어 회공업과 자동차, 장비제조 증의 분야로 확대해 연간 $300억 목표
한반도 문제의 본질,북한의 비핵화 -> 한반도의 비핵화
West Sumatra
조코위 대통령 국빈방문,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져
조코위 대통령의 방한 목적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콤파스 인터뷰 내용은 서로 달라
조코위, 한국 경제5단체 공동 개최한 바 있는 한국과 인니 산업협력포럼에서 인니 마케팅 중
“한국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인구 2억6000만 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주요 파트너”
‘현재 200억 달러 수준인 양국 무역 규모가 2020년에는 300억 달러로 늘어날 것’
인니, 세계 4위 인구 대국, 아세안 중 GDP 약 1조 달러 이르는 큰 나라
영세한 한식당들, 최근 급격히 준 한인으로 문을 닫는 업소 속출
해외에서 자영업을 하는 교민들은 한국 자영업자처럼 경영난 호소
본 국에서 여야간 정쟁소리만 크게 들리고 정치적 협치는 사라져… 두 전직 대통령 구속된 채 재판
경제는 점점 더 악화… 인니 루피아 Rp15,000 대 향해 폭락… 이중고 겪는 교민들
1998년 5월 1차, 2009년 2차 외한위기… 지금은 10년 주기 금융위기
현 루피아 불안 사태를 노무라 중권의 분석 기사를 동해 국민들에게 위안
전 세계 개도국들의 금융위기에도 인니를 비롯한 8개 개도국은 외환위기 가능성이 아주 낮아
인니, 국민총생산 PDB 대비 외채 비중이 낮고 외환보유고도 117M 달러… 외환위기 대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