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고언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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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m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24 09:22 조회5,001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섯돌이님 조언에 뭍어 갑니다.
그냥 두시면 더 힘들어 질 것이라 99.9% 확신합니다.
정말로 사정이 힘드시지 않으신다면, 항상 어느 부서든 2인 이상으로 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되신다면, 수시로 업무 롤링을 시키세요..
그리고 각 업무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두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책자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보관하시고...
파일로 만들어서 CD 한장 정도로 보관하면 될 것이네요!!
내년에도 Pemula 님, 버섯돌이님 가정과 회사에 행복이 깃드시기 기원드립니다.
pemula님의 댓글
pem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섯돌이님의 고언에 감사드립니다.
고수님들의 고언이 저와 같은 이들에게는 맘의 평화를 주시는겁니다.
더 많은 고수님들의 고언이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2012년 임진년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이 맞는 2013년 계사년에는 더 많은 웃음과 보람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수님들의 고귀한 말씀에 평화를 얻어가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버섯돌이님의 댓글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부터 그 친구를 써서 편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집안일하랴 남편 병수발 들라, 애 어리고 정말 다사 다난하겠네요.
인간적으로는 긍휼을 베풀어야죠.근데 문제는 그 친구만 있으니 문제죠.
다른 대체 요원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저라면 자르겠습니다. 아님 신삥으로 한 명 더 쓰시던지요.
더 큰 일 하시려면 서포트 잘 받아야합니다.
그 친구도 충분히 그걸 알고 이렇게 하는거지요.
여기 사람들 단점이 공사가 구분이 별로 없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 딱 자르지 못하는 사안은 말안해도 아실거고...
일단 결근에 대비해서 나도 좀 알자 하며...인수인계를 직접 받으십시오.
그 친구 컴터에 있는 것 다 옮겨놓으세요.